L`amour Te Ressem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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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vivace 댓글 17건 조회 2,062회 작성일 19-01-31 10:30본문
지나간 시간들의 기억에 머물러 있다가
어느 순간 불현듯 떠오르는 노래가 있습니다.
오늘...이 노래가 떠오른건 순전히...날씨 탓이다
라고 핑계 아닌 핑계를 대며..
여기 계시는 님들...같이 듣자고 청해 봅니다.
님들 기억에도 채워지길 바라면서
근데...내가 언제적 이 노래를 좋아했었지??
댓글목록
음악은 듣는 걸로만 만족 하는 일인...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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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츠 굿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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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스의 화장을 고치고..
별로 좋아하는 곡이 분명 아닌데도 인생곡이 된이유..
궁금하죠?
담에 알려드릴께요.
안물 안궁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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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들어보는 달달한 샹송..을 들려주는데 순전히 날씨 탓 맞죠?
비님이 싱숭생숭 해 보이는 건 오로지 제 기분 탓이고요`` ㅋㅋ
나 왔다갔어요~~
비님~~~ 오늘 출근이 늦네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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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1일 ㅎㅎ(첨듣는 노래거든요)
분위기 좋네요
이렇게 눈이 내리면 라떼 한잔 마셔야지요
창밖 눈을 보면서요
점심먹고 커피를 한잔 하고 있는데
입도 달달 하고..귀도 달달 하네요~~
오늘같은날 차마시며 듣기에 좋으네요~~
비가오려나바요 찌뿌등한 날씨~
아, 오랜만에 들어보는 샹송이네요 예전에는 무슨 뜻인지도 모르고 들었다는
음악이야 가사 모르면 어때요 멜로디로 다 전달이 되죠 따끈한 홍차 마시면서 듣고 싶은데
지금 제 앞에는 쓰디쓴 에스프레소 한 잔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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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도
구름은
끼었는데
눈이
올 생각도
안하네요
비가
내릴
기세입니다
비바님은 늘 감미로운 음악만....
좋긴해요
힛
그래서 제가 비바님과 음악 감성이 맞는다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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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기도
감미로움
좋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