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 커피 송입니다... 아야야야 ~~ 갈색 피부를 가진 내 맘속의 여인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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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단테 댓글 15건 조회 2,050회 작성일 19-01-22 07:48본문
19-01-20 17:08
데스페라도... ( 무법자... 목숨 아까운줄 모르는 ㅡ.ㅡ )
- 안토니오 반데라스 -
난 아주 정직한 사람인지라 좋은 일에만 관심이 있지
여자 꼬시는건 물론돈과 사랑에도 관심이 없어
내 말에 올라타서시에라를 가로지를 때면
하늘의 별과 달은내가 갈 길을 알려준다네
ay, ay, ay, ay아 나의 사랑이여
갈색 피부를 가진내 맘속의 여인이여
난 기타를 흥겹게 치며 노래하는걸 매우 좋아하지
마리아치가 연주를 할 때가 바로 내가 노래할 때
난 술을 아주 좋아하는데 아구아딘테야말로 최고지
화이트 데킬라도 아주 좋아 약간의 소금만 있으면 풍미가 확 오르지
ay, ay, ay, ay아 나의 사랑이여
갈색 피부를 가진내 맘속의 여인이여
난 기타를 흥겹게 치며 노래하는걸 매우 좋아하지
마리아치가 연주를 할 때가 바로 내가 노래할 때
난 술을 아주 좋아하는데 아구아딘테야말로 최고지
화이트 데킬라도 아주 좋아 약간의 소금만 있으면 풍미가 확 오르지
ay, ay, ay, ay아 나의 사랑이여
갈색 피부를 가진내 맘속의 여인이여
댓글목록
아..난 왜 이런게 신경쓰이나 몰러 ㅡ.ㅡ
**제목이 넘 길어서... 두줄로...ㅠㅠ 대문에서 모양이 안이쁨(엄무참조)
흥 치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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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 앙탈이시오~~(일욜에 안왔다구요?)
저... 주말은 쉬는데...밤에 마감하러 잠깐 나오구요.
접속은 했었는데...머릿속이 심난스러워서 흔적을 안남긴 거에요.
눈빛이 사롸있네요
정열적인 노래네
사과님아~~ 내가 어제 일찍자라고 창 문 밖에서서 고뤠고뤠 소리 질렀는데
못 들었쥬? ㅎ
어후~~안그래도 커튼 닫았는데 끝쪽 조금 열어잇어서
누가 쳐다보는것같아 빨리 닫아줘했는데
행님이 오셨다 가셨구만 ㅎㅎㅎㅎㅎ
우리 다보고가셨ㅎ 비밀로해주쎄영 ㅎㅎ
난 그 노랜줄 알고 뛰어왔는데 잘못 온 거같아 헥헥 에고 숨차라
갈색눈에 여인이여 고운눈에 여인이여 더어욱 애절해~~ 꿈엔들 ,,, 모 이 노랜줄로 ㅋ
행님 오셨슴꽈~~찡긋 ^.^
오늘하루도 즐~~
허니커피한잔 하실래여?ㅎㅎㅎ
단테님께 지금 필요한건 허니커피보다 꿀물이필요할듯..
어제 술드셨으니 숙취 해소용으로다가..ㅎㅎ
허니커피맛이 어떤지 저도 한잔 마셔보겠습니다. ^^
허니커피 새로나온 메뉴인가요
나두 한잔 코올~~~ 봉지에 담아있는 달달한 걸로요 ^^
ㅎㅎ 꿀모닝입니다~
좋아요 0라님~~ 꿀모닝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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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여인 여기서 이러심 안됩니다.
꿀 자셨소 ㅎㅎ
달달합니다..ㅎㅎ
좋아요 0ㅎㅎ 커피에 꿀 타서 마시면 달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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