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베아트리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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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단테 댓글 4건 조회 1,378회 작성일 19-01-20 17:08본문
설거지 하고 찌게끄리러 감미다 ㅡ.ㅡ
추운날 이발을 했더니
영 어색하네 ㅎ
추천2
댓글목록
귀가 좀 싸하겠어요
그래도 이발하고나면 가볍잔아요
전 이곳에와서 참 ㅎㅎㅎ이발까지해주게되었네요
일부러 차타고 머리하러 큰맘먹으러갔는데
두어번정도 문이감긴 미용실때매 그냥 내가 사서 해볼까하고 겁도없이 시작한게 ㅎㅎ멋모르면 용감하다고
하다보니 이젠 제법이에요
미용실에서 하는걸로 알정도에요
ㅎㅎㅎㅎ 대단하네요...
나이 50 넘은 남자가
팔등신 미녀 원장이 머리를 감겨주는 호강을 겪고 왔습니다. 하하하... ^^
내 이꼴 ㅋㅋ보기시러서 직접 ㅎㅎ이아니고
여긴 60대아짐이해준거라
제가해준게 낫져 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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