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이 추는 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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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단테 댓글 9건 조회 1,289회 작성일 19-01-21 05:23본문
사람들이 탱고를 그렇게 부릅니다.
"심장이 추는 춤"
저렇게 열정적인 춤을 보고 있노라면,
하룻밤 긴 정열을 불사른 것 같은 느낌이 들곤하죠....
춤을 출 줄 모르고
스텝도 모르고
몸치일때는
그냥 품에 안고 사랑하면 됩니다.
불규칙한 심장의 박자가 느껴지겠죠...
- 단테 -
첨언
일단 수컷은 저 남자처럼 산적 두목처럼 생겨야 멋이 있어 뵈나 봅니다 ㅡ.ㅡ
댓글목록
앞으로 팩트 폭격의 진수를 보여드리겠습니다 ㅋㅋㅋㅋㅋ
좋아요 1칼라님 따라다니면서 크게 웃고 있는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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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다지 ㅎㅎ 진담이었고요 ㅎㅎ
탱고는 정말 아무거나 다 좋은 거 사실입니다
어우 좋아요 ^^
춤은 멋진데 현실에서 저런 뜨거운(?) 눈길을 받는다면
느끼해서 도망갈 듯^^
칼라님 따라다니면서 크게 웃고 있는 중 ^^
좋아요 1앞으로 팩트 폭격의 진수를 보여드리겠습니다 ㅋㅋㅋㅋㅋ
좋아요 1남정네들 사람 좀 만들어주세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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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울 남편도 아직^^
..저 미운 털 박히면 언니가 책임지셔용 ㅋㅋㅋㅋ
걱정마셔요~~ 여긴 털 박을 사람이 없으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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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멋진 탱고 춤을 보면
좀부럽네요.
못배운게..ㅎ
배워도 같이 춤을 출 상대가 없다는것이
더 슬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