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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딜런... knocking on heaven's do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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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단테 댓글 4건 조회 1,318회 작성일 19-01-19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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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ma, take this badge off of me...
어머니 제게서 계급장을 떼주세요.
I can't use it anymore...
이런건 더이상 필요없어요.
It's getting dark, too dark to see...
어두워지고 있네요. 눈앞이 너무 어두워요.
Feel I'm knocking on heaven's door...
천국의 문을 두드리고 있는 기분이예요.

Knock..knock..knocking on heaven's door... Knock..knock..knocking on heaven's door... Knock..knock..knocking on heaven's door...

Mama put my guns in the ground...
어머니 제 총을 바닥에 놓아주세요
I can't shoot them anymore...
더이상 쏠 수가 없어요.
That long black cloud is coming down...
검은 먹구름이 몰려오고 있네요.
I feel I'm knocking on heaven's door...
천국의 문을 두드리고 있는 기분이예요.

Knock..knock..knocking on heaven's door... Knock..knock..knocking on heaven's door... Knock..knock..knocking on heaven's door...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밥딜런은  가수이기도 하지만 


10살때부터 시를 써왔던 시인이기도 했다.


추천2

댓글목록

진실 작성일

밥딜런이란 가수를 잘 알지는 못 해도 한번쯤은 들어본듯하네요.
노래도 드라마 미스티에서  들어본듯 하네요.
학창시절 그 당시에는 그냥 흥얼흥얼 따만 불렀을뿐
가사 내용까지는 궁금해 하지 않아서  이노래 역시 이렇게
무거운 내용일줄이야..

보헤미안렙소디의 가사 내용도 이번에 영화를 보며 이해를 했어요.
무튼 노래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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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님아 작성일

이렇게 어두운 노래였나요?
20대 때 팝송을 정말 많이 들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내용도 모르고 그냥 들었던 듯
노크해서,,,, 뭐 그대에게 들어가게 끔 문 열어달라는 줄로만
제가 단무지라서 ㅎㅎ
잘 듣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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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니아 작성일

ㅋㅋ 아침부터 왜 일케 웃기심
내용이 심오하구만요 ~

좋아요 0
행님아 작성일

진짠데,, 철 모를 때 내용은 모르고 들었어요 ㅎ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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