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타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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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호랑사또 댓글 2건 조회 1,022회 작성일 23-01-05 03:43본문
이젠 일상 글 올리는 사람에게도
(한 수 가르치려)한 마디 하신다.
자긴 뭔가 글 안의 어떤 슬픔을 본다고 하고 싶겠지..
닥치고 니 슬픔이나 챙기시고..
누구나 그런감정있고,
그런 외로움 ..글 에서 보인다.
하지만 그건 본인이 말 하기 전 까진 모르는척 하는거지.
사연은 모르는거거든.
다들 알지만 아무 말 안하는거지.
다들 최소한 나 만큼 경험자거든.
우리 타불님은 나만 특별하다 생각하네.
그걸 아직도 모른다니?
나 만..아는게 아니라고요.
나랑 같이 술 마신 분들이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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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생각없이 지껄이는 그자에겐
관심조차 아깝다는,,,
난 왤케 댁들이 불쌍할까 인터넷서 남들 험악한 뒷담이나 까고 쯧쯧
좋아요 2
생각없이 지껄이는 그자에겐
관심조차 아깝다는,,,
난 왤케 댁들이 불쌍할까 인터넷서 남들 험악한 뒷담이나 까고 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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