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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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눈사 댓글 0건 조회 609회 작성일 23-02-21 13:30본문
박수 칠 때 떠나라는 말이 있는데
지난 연말 베트남 감독에서 은퇴한 박항서 감독
현명하게 처신하여 아주 적절한 예를 보여주는데
또 다시 감독을 맡을 것이냐 하는 질문에
라이터 불을 붙히며 하는 말
이 식히가 뭔 개소리를?...
대단한 댁아리 가졌다고 생각 할 지는 모르지만
책임 질 말은 하나 없고 그저 천방지축 날뛰며,
없는 놈이 찬 밥 더운 밥 가리랴 하지만
다시 보고 또 보고 아무리 봐도 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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