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각 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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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눈사 댓글 6건 조회 945회 작성일 23-03-01 11:28본문
앞으로는 호호호 하면서
뒤로는 스벌스벌 거리는...
그래 알지
속에서는 천불이 나고 성질 같아서는
그냥 패대기 치고 싶은데 그렇게 했다가는
좁쌀만도 못하는 넘
존만한 넘
눈탱이 같은 넘
등등등...
미끼 걸어 놓고 물기만을 기다리는
쓰레기 같은 잡것들이
신나게 탱고 추면서 난리 칠텐데..
뭐 어째겠어?
치사빤쮸에 혈압 5백까지 올라가도 참아야지.
그런데 말이다
아무리 껴안고 토닥토닥 하여도
결코 수박이 호박 되지는 않아.
봤잖아?
나겁따라 가버린 사랑은 절대 안돌아 온다는 것을.
지난 날들의 행동들이 다보여 주잖아.
그것들은 명분이고 나발이고 다 필요 없어
오로지 자신의 몸 치장만 신경 쓸 뿐이지.
잡것들이 걱정 하는건 자신의 안위와 이익뿐이지
세상이 어케 돌아 가든 그건 안드로메다 이야기야.
긍께
맨나당 물에 물 넣고 술에 술 넣는 물러 터진 짓 고마 하고
이번 기회에 싹 정리 하는 걸 한번 고려 혀바
돌아 온다고 착각하지 말고 그냥 폐기 처분 혀~
게기지 말고 눈탱이 말 드러~~
아라찌?
댓글목록
원래 하우스 수박은 그런대로 먹을만 한데 이건 그 축에도 못 낀다는..
얼마나 구린 것이 많은지 말 한마디 했다가
수백번의 압수수색 당할까바 찍소리 하나 못하는 잡것들이
내부에서는 뒤통수는 디지게 치네요.
말로만 부부 거리고 실제로는 찬찬으로...
남자 식히들이 안한다고 했으면 하지 말아야지
고추 다 따서 고추 튀김으로...
돼지 우리에 주면 잘 묵을텐데... 갸들도 안묵을래나??? 곰곰~~
아직 수박철도 아닌데
여기저기 수박이 널려 있지요
아마도 하우스에서 나온거 아닐까요 ㅋㅋ
가을도 아닌데 몬 낙엽들이 많은지..ㅡ즈.ㅡㄴㆍ
좋아요 1
폐기처분의 기본이
미련없이 가차없이 그래도
언젠가는 해봤자 늘 폐기처분감이더라구요,
혹시나 하는 말은 대부분 역시나로 변하죠.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가을도 아닌데 몬 낙엽들이 많은지..ㅡ즈.ㅡㄴㆍ
좋아요 1
전에는 가을철에만 나거비가 휘날렸는데 이제는 계절 구분 없이 꼴리는대로..
저 짝 꼴통들보다 더 징글징글한 나거비들..
아직 수박철도 아닌데
여기저기 수박이 널려 있지요
아마도 하우스에서 나온거 아닐까요 ㅋㅋ
원래 하우스 수박은 그런대로 먹을만 한데 이건 그 축에도 못 낀다는..
얼마나 구린 것이 많은지 말 한마디 했다가
수백번의 압수수색 당할까바 찍소리 하나 못하는 잡것들이
내부에서는 뒤통수는 디지게 치네요.
말로만 부부 거리고 실제로는 찬찬으로...
남자 식히들이 안한다고 했으면 하지 말아야지
고추 다 따서 고추 튀김으로...
돼지 우리에 주면 잘 묵을텐데... 갸들도 안묵을래나??? 곰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