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알바에게 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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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화 댓글 0건 조회 1,124회 작성일 22-10-12 21:07본문
오늘,
간만에 새우깡이 먹고 싶어 편의점에 갔는데,
못보던 예쁜 알바가 와 있었음!
생글생글 웃으며 손님 계산해드릴까요?
손님 봉투드릴까요?
아! 무슨 목소리가 그렇게 이쁘냐?
얼굴만 이쁜게 아니라,
목소리도 죽여~~
그래서 그만,
여 알바에게 홀려,
새우깡 하나 사려다가 나도 모르게 오징어땅콩, 초코파이,펩시콜라, 딸기 카스테라를 집어 계산대에 올려놈!
아! 진짜 나를 이렇게 홀릴줄이야~
집에와서 다 먹고 난다음,
아! 전번딸걸?
다음에 가면 또 있을려나?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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