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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위플래쉬(Whi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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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북두칠성 댓글 0건 조회 109회 작성일 25-03-16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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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에 개봉한 미국 영화인데 지난 12일에 재개봉했다.

라라랜드로 유명한 데이미언 셔젤 감독 영화다.

위플래쉬(Whiplash)는 '채찍질'이란 뜻이다.


이 영화는 돌비로 봐야 한다고 해서 멀리 있는 돌비 ATMOS관에 가서 보고 왔다.

돌비 영화관도 돌비 CINEMA와 돌비 ATMOS가 있는데 음악 위주의 영화는

돌비 ATMOS관에서 보는 게 좋다. 스피커가 전후좌우 천장까지 곳곳에 있어

소리가 아주 입체적으로 전달된다.


(줄거리)

뉴욕의 명문 음악학교에 다니지만 특별히 주목받지 못하던 드러머 앤드류. 

최고의 드러머를 꿈꾸며 연습에만 매진하던 그는 어느 날, 우연히 교내 최고의 밴드를 

이끄는 플레쳐 교수의 눈에 띄어 그의 밴드에 발탁된다.

그러나 모욕적인 폭언과 폭력을 휘두르며 완벽을 강요하는 플레쳐 교수의 

무자비한 교수법으로 인해 앤드류는 능력을 증명해야 한다는 생각에 점차 미쳐가고, 

앤드류가 광기에 휩싸일수록 플레쳐 교수의 완벽을 향한 집념 역시 높아지는데…!  


이 영화의 특징은

첫째, 몰입감 넘치는 연출이다. 음악과 연기가 강렬하게 맞물리면서, 

단순한 음악 영화가 아니라 긴장감 넘치는 심리전 같은 느낌을 준다.

둘째, 리얼한 연기와 강렬한 캐릭터다. J.K. 시몬스가 연기한 플레처 교수는 

엄청난 존재감을 발휘한다. 앤드류 역의 마일스 텔러도 실제로 드럼을 연주하며 

놀라운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셋째, 음악을 강렬하게 활용했다. 재즈 드럼의 박자감과 긴장감이 

영화 전체의 흐름을 이끌어가는 방식이 인상적이다.

특히 마지막 연주는 전율을 일으키는 수준이다.

돌비 ATMOS관에서 보길 잘 한 것 같다.


소시오패스 성향의 플레처 교수가 앤드류를 가스라이팅하지만 

앤드류는 아버지가 자신에게 주지 못한 관심을 플레처 교수가

주었기 때문에 플레처 교수에게 미친 듯이 매달리게 된다.


위플래쉬는 2015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편집상과 음향효과상 

그리고 플레처 교수역을 맡은 JK 시몬스는 남우조연상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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