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기물
작성일 24-06-19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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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꽃으로도때리지말라 조회 222회 댓글 3건본문
10원 한장 안 받고 쓰레기통 갖다 버릴테니까
가지고 갈 사람 고쳐서 쓰던가 말던가
십원 안줘도 상관없음둥
애새끼 덜이랑 오밤중 동네 떠나가라 고래고래 소리 지르며 싸우는 기 주특기임
3층새끼 둘 다 똑같음
십원은 왜 받으려고 했냐면은 그랴도 상거래니까 거래는 거래답게 하는기라
어른은 맞는데 정신년령 애기만도 못함
들떨어졌음
시골새낀데 좀 드럽고 개차반임
한마디로 먹다남은 빵인데 쉬고 곰팡이가 슬었음둥
모라고 하면 반대로 엇나감
꼴통주의
자 자 시간없으 당근마켓 출품 못하묘
정상품 아니라서 거부당함
말 드럽게 처 안들음
( 나이가 먹음 철들줄도 알고 그러나 본데
이사낀 오히려 더 망가진다
우스개 소리로 사람들이 자기 남편을 북망산에 보내고 싶은데
어케야 좋으냐고 한단 고다
말 되무므니다
그래서들 황혼이혼 들을 하나 보다
나는 처음엔 이해 못 했다
왜들 이제와서 그러나 하고 말이지 말이다
근데 아니다
같이 못산다는 서로 필연이 아닌 그저 스쳐 지나가는 신기루다
멋모르고 살던 이웃집 아저씨 정도로 해두자
지금은 제 집으로 돌아갈 시간들 이다
살만큼 살았다
폐기처분 중
(내가 오히려 돈을 주고 분리수거 해야 하나 ¿
아리송 하다는 ♡) &
추천2
댓글목록
작성일
눅아 울 남푠 줌 죽여주면 고맙겄는디 말이닷 에구 쑤레기 만도 못햐
쑤레기는 폐기처분 하기라도 하지
이건모
쓸모가 읎이야
하튼간에 맹하고 석두여
돌대가리
돈주고 가져가라 해도 안가져 가 !
돈도 받기싫으
나가서 뒤지지도 않나브아
남들은 교통사고 잘 나드마이
그 흔한 사고한번 안당하네 그라
미챠
~~~~^♡
작성일
오늘 날씨가 35도 하루종일 에어컨 틀었네
빡시게
가장 낮은 온도로 말이다
이제 좀 시원해졌꾸마이
잠시 마실 다녀와야거쓰
임븅아르
학
깅
( 낵 쥑일수도 없그 말여
쑤발
총으로 베겟잇에 파묻고 죽여버렷 ¿
에흐
상상키도 싫다아 확 그냥 콱 ♡ )
작성일
대신 버는 돈도 내꺼면
십원 백배 처넌 주께 내티 팔으
작성일
대신 버는 돈도 내꺼면
십원 백배 처넌 주께 내티 팔으
작성일
오늘 날씨가 35도 하루종일 에어컨 틀었네
빡시게
가장 낮은 온도로 말이다
이제 좀 시원해졌꾸마이
잠시 마실 다녀와야거쓰
임븅아르
학
깅
( 낵 쥑일수도 없그 말여
쑤발
총으로 베겟잇에 파묻고 죽여버렷 ¿
에흐
상상키도 싫다아 확 그냥 콱 ♡ )
작성일
눅아 울 남푠 줌 죽여주면 고맙겄는디 말이닷 에구 쑤레기 만도 못햐
쑤레기는 폐기처분 하기라도 하지
이건모
쓸모가 읎이야
하튼간에 맹하고 석두여
돌대가리
돈주고 가져가라 해도 안가져 가 !
돈도 받기싫으
나가서 뒤지지도 않나브아
남들은 교통사고 잘 나드마이
그 흔한 사고한번 안당하네 그라
미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