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지리
작성일 24-06-24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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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남편은 찌질이다
사실 카드값을 내가 내는데 은행 직접 가서 낸다마느
난 모든 은행업무 직접가서 해결하묘
이번에 남편이 카드값 이랑 내 쓰라고 쥐꼬리 만큼 주더만
걍 그란가 보다 했다카이
근디 아까 카드값 내려고 은행가니 카드값 부족 하더란 고지
어이가 없어 걍 결국 걍 집으로 왔는데
남편왈 내꺼랑 같이 주지 않았냔 고이다
써글
근끼 내거에서 보태라 모 근가보지 모
개씨이발누므새ㄲㅑ가트니라규
미췬놈
긍께 이 짓 자그마치 수십년 전 쯤 부터 하기 시작 했는데
결혼 초창긴 걍 내 돈으로 했다마느
버르장모리 고쳐지질 않드라마
안되겠어서 아까전엔 깅 이참에 개버릇 남줘야 겠다 싶어서 그냥 온 고이다
쓰으발느므시끼가 말여
개떡가튼 놈여
그래봐짜 결국 나중에는 낸티 뜯길 늠이 말이지 말이다
돈있는 놈이 더 무섭단께
나야 지늠한티 타서 쓴끼 글타치고 이새낀 별 걸 다 가리를 하는구멍
아조 엔못되 처먹은 개버릇여
씨이볼 조오옷같은 사끼가 말이지 말이다
쌍노미가 이제 담부턴 그런 짓 안하긋지 쑤벌새ㄲㅑ
에흐
생각만 해도 확 그냥 주리를 틀고 싶구마이
많은 건 아니지만 내 안냈다 카이
이번에 그 개코가튼 찌질이 버릇을 고치야 할틴디 말이지 말이다
하튼 골때리는 늠이라니까
에구야
( 멀쩡한 밥 세끼 츠묵하고 왜 저러고 사는지 원 쑤바르으 새껴 )
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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