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딜가도
작성일 24-07-01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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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꽃으로도때리지말라 조회 163회 댓글 2건본문
텃세 있다
울 치얼치가 개 심하다
첨 그노미 텃세땜시 힘들었다
난 그 누구도 아닌 걍 혼자 다녔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삼삼오오 짝지어서 무리 지어 다니드마
개 빡친다
내가 누구냐
난 여기처럼 거기서도 어느 무리에도 끼지 않드마
글다보니 이거뜨리 날 가만두질 않더라
나는 지금도 교회가면 사이비 교인들은 스킵한다
상종 안한다는 얘기다
소닭보드끼
근데 꼭 그 중 한 명 나만보믄 엿가락 몽양 치대는데
어젠 그냥 역겹다는 듯이 그 순간을 지나쳤다
그래봐짜 다 한통속 거기서 거기다
어쨌든 어제 교회 양아치들 정리한 뒤 기분은 개운하다
촤롸리 잘된겨
이젠 알았으니 다행이다 오히려 나중에 당했음 더 힘들었을 것이다
교회를 수천번 이나 옮겨 보려고 했으나 잘 되지 않았다
가장 힘든 작업이다
참 부모형제 잘 끊고 살면서
이노무 교회는 왜 단절 못하냔 고이다
신앙이 뭐길래 말이지
어제 전도사가 전화해서 토크어바웃 안했으면
담주는 안갔다
그런데 고민이다
나한테 자기가 미안하단겨
환장햐
( 잘못한 건 그새끼 들인데 말이지 말이다
쑤벌
여튼 이번이 고비다
몇번 옮길 생각을 하긴 했는데
그런 사람땜시 옮기는 것도 우습다
하긴 전국 많은 것 중 1위가 치얼치다
옘븅으르다가니
나빵쓰랑 야달쓰는 내가 이런 글 적을때에 내 글 와서 질올 하는 거 보면
자기 얘기 하는 것처럼 들리나 브아
긍끼 저러지
맞지 몰 그라
이옘
( 나는 이간질 중간에서 요기조기 붙어서 간신 짓 하는 유형들을 진정 경멸하묘
그거야말로 비인간 이다
쑤바르으
오늘 비 안옴이다
땡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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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일은 오후에 작업한다 좀 쉬다 가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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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 볼 일 있으 오전이 힘든고다 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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