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
작성일 25-01-23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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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꽃으로도때리지말라
조회 123회
댓글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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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아픈지 물치 못받고 왔네
헛탕치고
집에 가는 중이묘
날씨 춥네
굿잡
,.;:;.,;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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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꽃으로도때리지말라
작성일
걍 강아지주인 강아지엄마 그럼 될 거 가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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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으로도때리지말라
작성일
아님 반려견 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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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으로도때리지말라
작성일
미리 말 좀 해주덩가
잘못하면 그만 둘 듯
몸 허약햐
엠뵹아르
이제 그만 가얄 것 가토
오래 다녔다
그나마 싸게 잘 다녔는데
아쉬운대로 말여
집 옆 개비싸묘
환장쓰
,.;;;.,;:.,;
정월 다가오니 날이 춥구마
집 가서 굴비 굽고 새우나 튀겨야 겠다
버스기사 운전 잘 하네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