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사가
작성일 25-02-03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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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꽃으로도때리지말라
조회 176회
댓글 2건
본문
내가 말 안시키니까 화가 났다
찢눈
맞다
찢눈
나는 상대가 사과부터 해야 한다
그래도 잘못하면 나는 용서하지 않는다
그리고 그 잘못도 반복되면 여지없이 가차없이 끝이다
한두번도 아니고 매번 사람을 가지고 장난질 하면 나는 더이상 상대 안 하묘
내가 상종하지 않는 것은 대꾸할 필요를 느끼지 않기 때문이다
모 지금까지 또 그러고 다시 얘기하며 지냈는데,
이제 이번에는 결단을 내려야 할 듯 하묘
아닌 건 아닌겨
교회는 옮기면 되고
남편은 버리면 그만이다
그러나 인터넷은 버릴수도 옮길수도 없다 그러니 내가 대적을 안한다는 얘기이다
나빵이는 내가 내려놨다
이제 보사도 그럴 생각이다
야달이는 이미 끝냈고,
여튼 이곳에도 봄이 찾아오길 빈다카이
그 봄이 누굴 위한 희생 아니고 또 폭력은 더 더 아니길 바라면서 말여
오키
굿이묘
땡큐다
♡
추천1
댓글목록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와 대단하다
인터넷이 글케 중하냐?
으디 밥줄 남편은 버려도 인터넷은 몬 버린다고라
기가 탁 차네야 ㅉㅉㅉ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와 대단하다
인터넷이 글케 중하냐?
으디 밥줄 남편은 버려도 인터넷은 몬 버린다고라
기가 탁 차네야 ㅉㅉㅉ
꽃으로도때리지말라
작성일
고냥이가 운다
낼 치과행여
에구
지겨
지겹다
그래도 이가 시린증상 있어 다녀와야 한다
이옘뵹
그 모 치과에 가서 돈 주고 오는 것도 끔찍햐
에휴
아프지나 말고 그냥 돈이나 갖다주고 오든가
돌겠으
ㅠ
미챠
-,-)
//////♡ 이쯤되니까 치과고 모고 다 지겹다 병원이라 말만 들어도 악몽이다
아주 병원을 달고 산다
에효
지겨워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