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남편을 작살 냈다
작성일 25-02-05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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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꽃으로도때리지말라
조회 252회
댓글 10건
본문
아작을 낸 것이다
일년치 되겠다
그동안 살아온 전부라고 해도 좋다
싸가지가 없다
개막장이 따로 없으묘
남자새끼가 이렇게 하찌질어도 되나 모른다
워낙 한심한 넘인데다 하는 짓이 개막난이가 따로 없으묘
이런 새끼랑 사는 나도 개 한심하긴 마찬가지다
모 그동안 잘해보려고 튜라이 해보았으나 소용 없다
천성은 어디로 못 간다
걍 그대로 살아야지
오늘 아니 어제 춥든데 시원한 칼바람 찬바람 쎄고 왔더니 정신 번쩍 든다
앞으로는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아야지 이새끼랑 같이 살다가는 뽕빠질지도 모르묘
이혼하면 꼬라지 안봐도 되는구멍
에허
쑤발새끼
아니 왜 이혼도 못하고 사냔겨
쑤바르으
1,2,3부 나누어서 공격을 했다
원래 나는 잘 공격을 안한다
이윤 딱 한개다
남편은 공격한다고 달라지지 않는다
수그러지지도 않을 뿐더러 아예 먹통 이다
그걸 잘 알면서도 공격을 가하는 건 내가 남편을 그렇게 하지 않으면 남편이 나를 더욱 힘들게 하기 때문이다
쑤발새끼
오늘 아니 어제 아침도 개자슥이 다짜고짜 개잔소리 하길래 그냥 그 자리에서 개질알 했다
쌍노미가 미쳤다
또라이 새끼가 왜 발작질을 하는지 모르겠다
쥐뿔도 없는 새끼가 걍 처자빠져 있기나 하든가 말이다
하루종일 집안에서 처먹고 꼼짝도 않는다
집에만 있으면서 나가지도 않고 개수작질 하고 얍삽한 새끼가 여우도 아닌거이 개여우짓 하묘
환장햐
쑤발늠
( 어디가서 이사끼는 교통사고 나지도 않는지 원 개쌰아앙 새끼 에허 죽으면 쌈질도 안할텐데 건드리는 걸 되게 좋아하묘
은제나 끝나려나
써글놈
ㅡ.-
♡ 이사끼 땜시 내 미치가쓰 낼부턴 걍 내가 외출해야겠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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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야한달 작성일
문열고 쉬 싸는(울 서방도 그럼ㅋ)
새삼스럴거없이 하던 짓일테구
걍 돈벌러 안나가고 집구석에 있어서
개 꼴비기 시른거네
엄동설한에 일거리가 없는데 우짜니
야한달 작성일
오년 십년 지나면 머든 무효야
그치?
작성일
늘같은 레파토리..안지겹니? 늘같은패턴으로 ..신랑욕..부모욕.나빵님욕..ㅋㅋ. 레파토리좀바꿔..해도바꼈는데..어찌 맨날 그욕인지...약좀챙겨먹고.정신단디챙겨..안타깝고..좀그렇네...레파토리 좀바꾸자..아라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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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달
작성일
문열고 쉬 싸는(울 서방도 그럼ㅋ)
새삼스럴거없이 하던 짓일테구
걍 돈벌러 안나가고 집구석에 있어서
개 꼴비기 시른거네
엄동설한에 일거리가 없는데 우짜니
꽃으로도때리지말라
작성일
낸 바람도 못핀다
총쏴죽여
남자새끼 보믄 다 죽이고 시픈겨
왜그러게써
남편땜에 질린겨
아예 씨 말린고지 모
이런 말 하믄 어떨지 모른데
모 여긴 더한 글 올라오긴 하드라마느
낸 불구여
석녀
사리 나올껴
비구니
수녀
그보다 더햐
환장쓰
밥이나 먹읍시다
ㅎ
미치
근강들 이나 조심 햐
오케이
굿
♡
야한달
작성일
오년 십년 지나면 머든 무효야
그치?
나이값은해야지
작성일
늘같은 레파토리..안지겹니? 늘같은패턴으로 ..신랑욕..부모욕.나빵님욕..ㅋㅋ. 레파토리좀바꿔..해도바꼈는데..어찌 맨날 그욕인지...약좀챙겨먹고.정신단디챙겨..안타깝고..좀그렇네...레파토리 좀바꾸자..아라찌?
좋아요 2
꽃으로도때리지말라
작성일
대구 30년된 모 분 울집까덩 와서 이새끼 만났는데 난다긴다 하는 전국 알아주는 그 분도 남편 보더니 그냥 가더라니까
자긴 포기한다고 말여
질린고지
방법 없던겨
가정방문 까지 하고 츄라이 했는데도 그이도 이놈을 어떻게 컨트롤을 못한고지
목사한테 하느님도 자기한테 오란 놈인디
더이상
말모
그래서 나는 이잉간이 죽을때 어떻게 죽는지 함 보구는 싶더라고
개슥끼 &
꽃으로도때리지말라
작성일
오은영씨 못고쳐 이사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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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으로도때리지말라
작성일
하긴 바람펴도 못산다고 하드라마
낼보면 정말 한심햐
그냥 이혼하면 될텐데
서로 헤어지면 끝나는 건ㄷㅔ
누가 그러는데 남자가 아무리 좋아도 24시간 집구석만 들어앉아 하루종일 있음
돈다고 하드라고
난 벌써 몇개월 이러고 산다
요절 내야지
이젠 폭력은 안하는데 언어폭력 햐
욕지거리 글케 하드라고
남자가 밖 안나가고 집만 전전하니 망가지는겨
나는 걍 차라리 나가서 사고라도 치고 바람나서 철창 가든가 모 그년이랑 살든가 으케 했음 좋갔어
이시키만 없음 댜
에호
같이 못있으
난 병수발 못햐
수족 못쓰면 거죽에 돌돌 말아 쑤레기통 버료야지
쑤발새끼
팔다리 멀쩡할 때 걸어야 할 것 아녀
어떤 땐 뒤에서 식칼로 확 하고 싶다니까 진짜 나도 내가 으칼지 모른단께로
하튼 골때리는 인간여
인간말종
밥 차리자
우린 따로 살아 모든지 각자 먹고 자고 볼 일 봉께
서로 간섭질 안햐
그랬다간 중는다
오키
춥다
즐
/
( 남자새끼 돈 많음 바람피고 몹쓸짓 한다던데 걍 촤롸리 그기 나아
집에만 있어봐 피말라 죽으
황혼이혼
졸혼
별거
이혼
살인
이런 게 왜 있냐고 이유 있다 사전에 방지하는 겨 글케 해서라도 피비린내 막는기라
부부는 서로 불타고 살다가 처절하게 죽임을 당한다 모 그란고지
방바닥이 뜨거워서 못살겄어
집에서 좀 나갔음 좋갔는디 안들어 와도 되 쌍판떼기 보믄 심물 난다
ㅡ
꽃으로도때리지말라
작성일
오지게 오살나게 안나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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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으로도때리지말라
작성일
개가튼 새끼가 여기가 시골 구들장인 줄 아나브아
씨이발새끼
불타서 방바닥이 타죽을 거 가터
띱따끼가
미쳐도 곱게 미치든가
개늠시끼여
적당히 불 피든가
써글새끼
방구석 틀어앉아 보일러만 틀구 자빠졌이야
쌍넘시끼
글케나 하지말라고 신신당부를 하는데도 말이지 개노오옴이 말여
커튼을 안하면 방이 더 썰렁한 거 알면서도 하루종일 자빠져만 있으면서
커튼 빨리 안달더라니껴
젓가튼 새끼 모 저런 개만도 못한 존만한 사끼 다 있나 몰라
정신이 나갔어도 걸 몰루 다 당하냐고
있는대로 하루종일 난방 틀고 앉았으니 말이다
븅신새끼
돌아도 한참 도른 사껴
여도 도른 년 한명 있긴 하다마느
ㅎ
아효
저사끼랑 으케 사냐 남들은 낸티 재주가 용타 비상타 하는디
내 속 썩어 문드리는 건 모를껴
딴늠들은 어케 사는지 몰라도 말ㅇㅕ
같이 못살겄지
으케 살어
나도 이런데 꼴통같은 놈이랑 힘드로 천지개벽 하지 않는한은 저새낀 절케 살다 깨고락지 되믄 개 치고 난 모냐구 내 인생 돌리도 저새끼랑 시간낭비 하는 건 괜찮은 겨 잉 환장햐 이러고 사는 건 용서햐 오 노노 아모리 사는기 피핍해도 그렇다고 저새끼랑 사는 건 할 짓 아녀롸
제아무리 천사여도 저새낀 걍 저런 늠여
능지처참 해도 모자랄 새끼다
찢어발겨 죽여도 저사끼는 구제불능 이묘
악플보다 더 나쁜 종자여
악플은 내가 더이상 신굥 안쓰면 끝나지만,이 개만도 못한 씨버런 새낀 방구석에 틀어박혀 꿈쩍을 안햐
엉덩이를 가위톱 으로 잘라낼 수도 없고.,
미챠
누구 나 좀 살리도
여 누구 없오 나 죽어 미치브러 돌아삔드아
ㅠ
환장하갔으라
( 딴넘들은 죽으나 사나 아침 나가서 오밤중 들온다고 하든디 이건모 씨벌새끼가 방에다가 본드를 붙여놨나 개시끼가 움직이질 않네 그려
개욕질 나는 남편이 더는 내 눈에 안보이길 바라
ㅎ
/
꽃으로도때리지말라
작성일
더런새끼
화장실 닫고 하래도 냄새 안난다고
찌렁내 난다고 난릴쳐도 문 활짝열고 볼 일 본다
기본도 없는 무식한 놈이다
야만인도 아닌것이 똥매너다
별 걸 다 박박 우긴다
남 생각 1도 안하묘
하튼 어젠 남편 할 건 다 한 듯 하다 내가 하고싶은 말 거의 했다
낼부턴 그냥 상종하지 않을 생각이다
더이상은 금물이묘
그리고 에너지 낭비일 뿐이다 )
♡ 화장실 닫으라는 말에 냄새 안난다고 일부러 더 열고 볼 일 보는 새끼한테
무슨 말을 하랴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