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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

작성일 25-02-21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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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꽃으로도때리지말라 조회 16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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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기다


내 트라우마다


발에 상처가 난 모든 것들이 내 외상성 스트레스 증후군 이다


나는 손톱을 물어 뜯는 버릇이 있었다


어릴적 트라우마 때문이다


어린시절 내 손톱 물어뜯는 습관은 성인이 되어서는 피부로 갔다


나는 상처가 나서 피가 나고 껍질이 생기면 굳은 살을 뜯어서 속살이 보인다


이건 나의 과거로 생긴 충격 그리고 해결되지 못한 트라우마 이묘


이걸 어떻게 할 수는 없다


왜냐하면 나는 다시 과거로 돌아갈 수는 없다


그저 이곳에서 게시글에 나의 글 적을 뿐이다


그게 그렇게나 보기 힘들면 그냥 스킵하면 된다


나는 읽지도 않는다


싫거나 나쁜 사람들 글은 패쑤한다


가장 쉬운 방법이다


굳이 싫은 사람 글 읽고 화 낼 필요 없다


살다가도 힘든 게 내 순간 그때마다 절명 절대 위기 또 매순간이 얼마나 그런가 말이묘


알랴줘도 계속 그런다면 그냥 포기한다 


노놉이다


노노씽 


내 발톱이 무좀인들 내 눈썹 두동강 난들 그 기 무어가 중요한가


그런 마인드의 소유자를 나는 극혐하묘


내 신조다 메카니즘 이다


그저 내 美 추구하는 것이 옳다


자신이 샤넬 들었다고 남도 그 가방을 들어야 하는 필사적인 이유가 몬가 


내 아름다움이 누군가의 모델이 되어야 하는 망상 젖지 않고 그런 마인드를 갖기는 힘들다


진정한 아름다움 타인의 희생을 요구하지 않는다


그건 강탈이다


누군가를 가해 하면서 나의 미를 추구하는 행동은 거의 광끼에 불과하다


내 발이 내 눈썹이 그들의 狂的 인 놀음놀이 계기가 될 필요도 없다


언제 어디서든 내 미모 외모 아름다움 타인을 행복하게 해준다면 ,


그거슨 비록 누추하지만 상대에게 선의 선량한 태도 자세 임해졌을 때 뿐이다


악은 그것이 행해지지 않았을 때 이다



( 악과 善 늘 공존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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