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내게로 오라 > 60대 게시판

야 발좀 따끄라는데
뭔 돌을 던진다고 질  알이니
준영아빠 오늘 와서 니 괴롭히면
발차기로 주디를 확~쩜쩜쩜

숨트 역사가 그래
서로 안다고 도와준답시고 애꿎은 전혀 상관도 없는 타인을 자신의 여인을 위하여 공격하는 걸 너무나도 수없이 보아온 터라 ,
나는 그런 장면 모습 글 댓 원문 등 속속들이 오고가는 것을 말이지 말이다
그건 배격 배신 연모 역행 비행 비정 비굴 비겁 비인간 비인성 비인류적인 행태에 지나지 않았다
그들을 어찌 다 잊으리요
그 수많았던 역린들을 연어들 상어떼 들을 나는 보았다
나를 공격하는 남자들은 모두 자신의 연고가 있는 지인이거나 아는 사람들이었다
게시판에서 나는 수태 당해야만 했다
이유는 딱 하나 오로지 나 한 명 이곳에서 나는 둘도없는 오직 혼자였다
내가 그들에게 당하고 글 적을 수 밖엔 없는 이유같지 않은 이유가 고작 내가 연고가 없단 거다
나는 미위도 글코 그당시 숨트에서 아는 회원 단 한 명 없었다
그들은 모두 얽히고 설킨 왕거미족 들이다
내가 그곳에서 철저하게 유린당하고 게시판 활동하고 있었을 때,
많은 비리 부패 썩다남은 사과를 버린 시궁창 까지 볼 수 있었는데,
그게 이 곳 겟판 미위까정 전염되어 아직도 생성 되고 있다
기가 막히묘
말모다
ㅡ.ㅡ
( 나는 그때 알았다 숨트든 이곳이든 혼자서는 불가능 하단거슬 말이다
그러나 글타고 내가 그들과 손잡을 순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나는 나니까 말이다
곧 죽어도 내가 그들과 합류할 일은 앞으로도 영원불변 할 거이다
어떠한 모진 고문과 살상이 나를 힘들게 한다해도 말이지무므니다
고통은 사라지고 희망 그리고 선한 선량한 글만이 무궁무진 하길 바란다 *

야 발좀 따끄라는데
뭔 돌을 던진다고 질  알이니
준영아빠 오늘 와서 니 괴롭히면
발차기로 주디를 확~쩜쩜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