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씨
작성일 25-02-22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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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지들이 내 발 약 보탰어
신발 사줬어
아님 콜라겐을 선물 하길 했어
왜 덜 지뢀들여
큭
모 으쨌다고
내 발 내가 케어 하겄다는디
엔 말 들 많어
모
우짤낀디
거 참 희한햐
내발내글 못하냐고욤
참 내
드러워서뤼
글은 깨끗한 척 하믄서 뒷구뇽 호박씨 까는 거뜨리 말여
ㅎ
건 글코, 그 모시다냐 어젠 프라이데이 개춥어서 미치는 줄 알따
사람도 읎드마 거리에는 바람이 불고 힘들었다
지금은 날씨가 많이 풀렸다
나는 걍 타인 글 안 읽는다
읽을만한 글 없다
기존멤버 글 참 좋았는데 이젠 읽을수도 없다
내 글 타인들이 그냥 스킵했음 좋겠다
왜냐고요 ¿
내 글 더럽혀질까 그게 두렵다
여기 글 올리기가 싫다
존 글 이쁜 글 탐나는 글 아주 그럴듯한 누가봐도 포장된 상품글 정형화 된 그런 글은 힘들다묘
나는 그저 내 글 좋다
그게 어떤 글이든
글은 자유롭다
영원히
콱
ㅋ
( 발은 씻고 약바르면 끝나겠지만 사람 더러운 건 어케야 하나 ? 아이러니하다능 지쟈쓰 할렐루야 기도드리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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