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mbc 그다방 > 60대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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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싶다

크네

아직 절케 큰 카페 간 적 없다

근데 저긴 한번 가보고 싶네여

맘 듦

인테리어

춘천 으케 간댜

춘천커녕 동네 카페 구찮네 그라

어젠 뉴코아 지하에서 샀음

맛있네

켁도

개비쌈

백화점은 그게 뭐든 비싸다

여튼 힘들어서 혼났는데 지금은 괜찮다

동네카페 옷집 안 간다

가면 모하냐고

돈만 쓰지

글고 주인들이 형편 없다

나는 누구든 식상하고 실망하면 또 위배 기만 내앞에서 꼴뵈기 싫은 짓 하면 끝이다

긍께 자신도 모자라서 상대를 역겹게 하거나 쓸데없이 말도 안되는 싸가쥐 없는 짓 하믄 쫑 낸다

특히 너무 베풀지 않아도 힘들고 교만하고 오만한 그리고 얍쌉한 짓 하면 더이상 안보묘

그기 나다

( 인간은 인간일 때 인간일 뿐, 사람이 사람처럼 할 때 그 값어치가 있다 지난번 교회사건 그걸 해결하는 가장 非 아름다운 경우이다

하느님은 독보적인 성경속의 이야기 이다

누구나 용서하라

글쎄다

내가 그들을 용서할 수 있을까 

부모형제

남편

교인들

미위

숨트

동네카페

옷가게

마누라 여편네 놔두고 밖에서 지나가는 외간녀자 가자미 눈뜨고 츠다보는 남자들 까정 ,

노노

노놉

낫씽

( 하튼 비정한 행동은 하지 말아야 한다 어떤 이유를 대서라도 자신을 합리화 시키는 글은 쓰레기다

정당하게 쓴 글이 게시판을 웃게 한다

나는 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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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땡큐 ♡ 저의 글을 읽어 주시는 모든 분 들께 감사하다 라는 글귀를 드리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