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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dg65
댓글 6건
조회 156회
작성일 24-06-24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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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g65 작성일
별짓 다해봐도 어케 알고 먹더랑께 이젠 숨길곳도 없으 ㅡ,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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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g65 작성일
돌아삐 #^■^피그새껴 에휴 환장하가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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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g65 작성일
릴락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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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g65 작성일
황당하구마 에휴 기분가와루이데스네여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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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g65 작성일
원래 각자도생 하기로 결정 봤는데
이 개 줏가튼 새끼가 내가 사오는 것마다 죄다 처먹네 그랴
씨이버럴 새끼 지가 사다가 처먹으면 될 걸 말여
쌍놈
남의 걸 훔쳐 먹냐고
이 개가튼 새끼가 죽을려고 환장질 했나 얌생이 같은 새끼
왜 내 걸 처먹냐고
초코렛 사놨는디
암만 찾아도 없길래 도대체가 어딜 갔나 샅샅이 뒤졌더니
이사끼가 다 처먹고 몇 개 남은 걸 냉동에 쑤셔 박았더라고 !!
개넘새끼
안되겠어서 다른 곳에 잘 보관하고
편지썼네
니 악아리 주둥아리 꿰메버리기 전에
내 거 손대지 말라고 말야
띱때끼
젓가튼 놈
이젠 안처먹겠지
아주 욱기는 새끼라니까
얌체도 그런 얌처새낀 츰 봐
뱃속에 그지새끼 들었나?
이게 수십년째여
얼마나 처먹는가 나머지 식구들 먹을게 없이야
누가들음 거짓부렁 인줄 알겄지
누가 어느 놈팽이가 집안 가족들 먹을 거 매일같이 뒤져서 처먹겠냐고요
어디가서 말도 못 꺼내 믿질 않더라고
씨이팔새끼
손모가지 발모가지 부러졌어 가서 사다 처먹음 될 거 아녀
더런새끼
어이가 없네
자다말고 한바탕 했네
편지보면 이젠 안그럴껴
또 그러고도 처먹음 그거 인간새끼 아녀
짐승도 그러지는 않는다
또롸이 새끼
나는 집안 허물어지지 않아도 좀 없다 싶음 먹고 싶지도 않드마
이사낀 더 먹어
철딱서니 없는 새끼
병이여
스트레스 음식으로 푸는고지 모
오죽하면 내가 엥간하믄 먹거리를 안햐
사실 그동안 먹은것만 해도 삼천트럭 될껴
이젠 빈독 물 부어대는 짓 안하려고
은제 또 초코렛은 그렇게 다 처묵했댜
개만도 못한 놈
맹햐
아효
찢어져야지
같이 못살어
하튼 각자 살기로 했음 남의 물건은 터치하지 말아라
개늠시끼
도끼로 눙알이를 파버릴라 !
씨이벌놈
졸지에 내 초코렛 상자 날라가버렸네
씨이발늠
에허
♡
(참자 혈압 오르면 의사가 골치 아프다 했으니 ㅡ.-) 해튼 저새끼 다이 날 내가 발 뻗고 자는 날 / & )날이 시원 해졌네 밤이 선선하다 ///
저새끼 죽이기 딱 좋은 날이네 개색 )f.
Rdg65 작성일
다이소 핀 2000 ₩
비오는 날
동네카페이
이뻐서 찍었다
비를 참 좋아한다
특히나 비오는 날을 즐긴다
비는 심장소리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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