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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dg65 댓글 0건 조회 126회 작성일 24-06-25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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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올리고 댓 달린 거 보다가 든 생각이 난 태어나서 아버지 남동생 아들래미 


남편새낀 열외다


그외엔 모르겠더만


개취


어느정도 이냐하면 지나가는 남자새끼 꼴보기 싫을 지경이면 병적인가


누가 내 옆 지나가기만 해도 진저리가 난다고 한다면 정신병자 아니고는 불가능 하다 모 그런 


근데 난 글타니까


아주 남자새끼 is 노노 노놉 낫씽여 


요즘 더 증세 심해졌음 사는게 힘들다 남편이 싫은데 왜 남자들이 그런건지 원


이세상은 나로인해 행복한 건데


난 남자없는 세상속에 살고 싶은 거다


남자새끼 환장한 *덜  보면 도무지 노우언더스탠드다


모가 좋다고 말이지 말이무므니다


트럭으로 실어다 날라도 노탱큐다


아까전엔 자전거 타고가는 새끼가 갑자기 뒤에서 불쑥 나오길래


속으로 개욕했다


자전거도 문제지만 그새끼가 더 싫었던 고지


여튼간에 남자새끼 길 물어도 난 피하묘


아예 상종 안하는 거 


남편하고 말 안하고 사는데 밖에 나가서 외간남자 들 하고 랑데부 할 일 없단 야그다


어떤 경우든 말이다


아조 남자새끼 질렸다


특히 남편이다


남편이란 족속하고 수십년 같이 살다보니 남자새끼 싫더란 고다


싫어진 거다


얼마나 질렸으면 그러겄냐 만은


내가 이세상 다시 태어나기 전엔 남자를 좋아할 일은 없으메


누가 익방에다 너 가져 하고 적었던데 


그거 누가 한 개짓끄리인지 나도 안다


근데 할 짓 아니다


모 여서 그런 짓 할 사람 누가 또 있겄냐 만은 숨어서 하는 짓거리 보면 한심하다


밤이라 춥네 


날이 다시 원래대로 돌아왔나 보다


선선하다


( 요즘 여자들 옷 예쁘게 입고 다니든데 크롭이 유행여 


내도 요즘 살 많이 빠졌는데


크롭에 도전할까부다


아침에 엄청 몸무게 줄어든다


자고나면 거의 무방비다


배탈이 나서 근지 확 줄었다 뱃살도 쑥 들어갔다 기운없고 어지럽다


아까 물치받고 어지러웠음


전엔 배꼽 드러내는 게 흔하지 않았다


요사이는 트렌드다


안녕 ♡


( 젤 싫은기 남자여 가장 좋은 게 휴식이다


먹는 건 유일한 취미다


자연이 나의 친구이묘


남자새낀 남편새끼 하나로도 개충분햐 에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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