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씨마쑤와 은행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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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꽃으로도때리지말라 댓글 1건 조회 69회 작성일 24-11-23 04:49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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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클쑤마쑤 행복했음 좋겠다
모두가 잠든 밤이다
지나가는 행적소리 굉음이 들린다
오토바이 소리가 자지러지는 새벽이 왔다
어느날 내가 살다가 그순간 나로인해 즐거웠다고 회상하는 날이 오길 빈다
지금은 너무 힘들고 고통이 오지만 언젠가는 웃음이 찾아올 거라 믿어 의심치 않으묘
행인들이 즐비한 눈오는 거리를 그저 마음 살갑게 하며 걷고싶다
그러면 행복할 것이다
행복은 준하는 게 없다
비교할 수 없으묘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행복했음 좋겠다
내가 사랑하는 가족이 아프지 않고 고통받지 않길 기원한다
사랑은 그런 거다
행복이다
그것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