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출함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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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꽃으로도때리지말라 댓글 9건 조회 271회 작성일 25-02-03 13:15본문
이제 셋이 똘똘 뭉칫나 본데
나썸이가 보사편을 들어주는 걸 보니 말이다
그러거나 말거나
나는 마실이나 다녀 올란다
드뎌 편먹고 공치리 된 걸 축하 하면서
굿타임들 햐
낸 무소뿔여
ㅎ
( 글케나 조심하라 일렀거늘 에혀 ㅡ.-
감다
춥네염
굿잡들
♡ ( 다녀오갔이야 땡쓰요 / 남이사 똥 싸든 오줌 지리든 별일이야 흥칫뿌~~~~웅 ㅋ)
댓글목록
약드셔..제발..어찌나아지는게 없고.그소리가그소리인걸.지겹지도않을까? 나빵님 이 싫음입닫음될껄..맨날..댓글안본다함써 한소리또하는거 안지겹나몰라? 약챙겨드셔..시간마춰...제발...무관심이 젤루 무섭다던데..어찌..저럴까나?
좋아요 5
치통이 좀 가라앉았네여
약복용 하니까
금욜이나 시간이 난다고 하니
기둘
외국행
자주 간다
의사가 그렇게 자리 비워도 되는지 원
여튼 몇일 기다리묘
go
/////
나빵이가 지 입장은 생각을 않드라고
내가 밖 나가 싸우는 거나
지가 주차장 갔다와서 겟판에 육두문자 하는 거나
메가 달라
아니 글고 근 글타치고 지깟거는 여서 낸티 어떻게 했는데
그런 말을 하고 나자뿌라졌이야
근께 지 말만 옳고 그냥 다른사람 입장같은 건 일도 없는겨
도태 되었다고 보믄 된다
개간섭질 이나 하고 말이지 말임드아
모든지 다 지 중심으로 돌아가야 직성 풀리는겨
몬 개잔소리 많으
깅 그라고 살든가
그 모 어쩌갔이야
태어나길 고따위로 태어난 걸 말입니다
에흐
이건모
방법 없으
ㅎ
♡ 자격이 있냔겨 그런 말 할 수 있는 왜 딴데서는 고상한 척질 하냔겨
그러니까 지는 한번도 안싸우는 것처럼
욕한번 하지않는 사람처럼 행세를 하냔고지
난 그런 거 젤 싫어하는 사람이여
내 앞에서 그런 짓 하면 난 정말 힘드로
이중인간 싫어라 한다
겟판 그녀 글 봐
으떤가
말모
( 나랑 깽판치고 쌈질 한 것만도 수천트럭 될껴
ㅠ
♡
내가보겐 그래도 보사는 누구랑 합류해서 다른사람 욕뵈이고 그러지는 않더구마
사실 초창기 시절엔 그렇게나 나를 갈구더만
그것도 몇몇 회원들 이랑 말이지
그래서 첨엔 상종 안했지
그러다가 어느날 보사가 내게 찝쩍대길래 걍 그란가보다 하고 지금까지 온겨
누가 먼저 말 걸었든 여튼 잘 지낸고지 모
근디 나는 누가 나 도와줌서 나서는 거 넘 싫던데
제 삼자가 끼어들믄 개빡치거든
싸우기가 싫어지묘
내가 야달+나썸 하구 교류하는 거 봤냐고
나는 일대일 좋아
그런 건 보사가 참 잘 하더라
그런데 그런 보사가 원하지도 않는데 쓸데없이 글에 감싸돌고 그러면 상대방 기분 어떻겠어
내가 한마디로 찌질해지는겨
싸울땐 싸우더라도 그런 행위는 하지 말아야 한다
나빵이가 정말 안좋은 부분들 많은디 그 중 가장 나쁜 게 바로 그겨
남들 싸우든 말든 그냥 내비두면 될 걸 왜 나서서 오지랍 부리냔 겨
나는 누구든 삼삼오오 짝지어서 한 대상을 공격하는 걸 개싫어라 한다
참조들햐
특히나 나빵이는 좀 깨달음 으로 가야할껴
어린 애들도 아니고
모하는 짓이냔 고다
나는 욕하고 상대방 공격하는 건 참아도
그런 걸 극도로 혐오햐
자기나 잘 할것이지 맨날 회원들 가지고 난리부르스여
심지어는 나도 모자라서 나랑 싸우는 보사까정 들먹거리고 내가보겐 보사는 그런 걸 별로라 하는 것 같더마이
여튼 나썸이가 물 흐리는덴 선수여
말모
에효
ㅠ
미챠
별꼴여
남들이야 몰 하든 그리고 내가 어떤 글 여기 올리든 갠적인 프라이버시 왜 항상 사사건건 물고 늘어지며 시비를 거냔고여
낸 걍 나썸이가 내 눈에는 극히 비정상적인 형상을 한 사람으로 보여
그럼 내가 그녀랑 여기에서 무슨 대화를 하고 말 하겄냔겨
내 말 틀리나 ¿
나는 나빵이 스타일 좋아하지도 않고
특히나 긴 다리와 여우같은 얼굴 또 삐죽 내민 입술 모 하튼 다 극혐이드라고
게다가 말도 폭력적 이고 행동 경망스럽기가 그지없다
진짜 더는 할 말 없는기라
오날도 내가 이미 내려놨다 썼길래 그랬음 그냥 치부하면 되지
아니면 내가 도리깨질 한 발이든 뭐든 그런 얘기 모하러 보사한테 가서 하는겨
모 나랑 보사랑 화해 시키려고 ?
미치도 곱게 미치길 기도한다
내 글 읽고 미친 짓 그만햐
안그럼 내가 내려놨다 했음 걍 끝내야지
어쩌라는 거여
이것도 싫고 저것도 싫고 그냥 다 너님 마음대로 하고싶다 뭐 그란겨
ㅋ
사람이 사는 것도 가지가지 방법은 많으
근디 난 저런 스타일 진정 기피한다
교회도 그랴
걔네들 style 나랑 안맞는단겨
각자 자기취향 있으
걸 존중해 줘야지
무조건 자신들을 봐달라고 도리깽이질 하는 발 같다고 적으면 내가 지를 좋아하나?
좋아할 수가 있냐고
가뜩이나 싫은디
이제 좀 있다 짜장면 먹으러 갈겨
진짜 거짓말 안보태고 저런 며늘아가 들올까비 매일 정수 한 잔 떠놓고 좋은 며느님 오시게 해달라고 빈다
( 그랴도 교회년 들 안보믄 그만이지 이건 미위 게시판 오면 떡하니 준비모드 하고 내가 오기만을 학수고대 하니 환장하겄으
미쳐브러
ㅋ
낸 나썸이가 왜 저러는진 모르지만 평생 힘들게 살은 것 같드라고
글치않고서야 이럴 순 없쟈 것도 일개 싸이트 에서 이토록 집요하리밀큼 한 개인에게 집착하고 목숨 건다는 건,
흔한 일은 아녀롸
굿탐들 하시옵소서
할렐루야
ㅎ
♡
약드셔..제발..어찌나아지는게 없고.그소리가그소리인걸.지겹지도않을까? 나빵님 이 싫음입닫음될껄..맨날..댓글안본다함써 한소리또하는거 안지겹나몰라? 약챙겨드셔..시간마춰...제발...무관심이 젤루 무섭다던데..어찌..저럴까나?
좋아요 5개춥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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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좀 자야 하는데 윗층 이사땜에 망해꼬,
밥이나 먹으로 갑세
졸립다
남자새끼 하루종일 빈둥거리다 낮잠 퍼 자고,
새벽녁 들거덕 거리니께
내 잠 못 자
아효
오나가나
이건모여
가만 냅두질 않는구멍
/
나는 돌대가리 들 싫어햐
교인들 그라
나썸이도 자존감 자존심 일도 없더라고
이쯤되면 이젠 멈추길 바랄만도 한데 말여
도무지 그럴 기미 안보인다 이겨
사람 피말라 죽이는 것도 아니공
돌아버리기 일보직전여
아깐 느믈느믈 하드마이
예예 하면서
그 모시다냐 담 글 적을 때 또 내 욕 하겄지 모
순서가 그랴
ㅋ
되꼬,
남 괴롭히면 벌 받는다
자기가 고통받고 산다고 타인을 해꼬지 하면 말여
그냥 자기 일 자신 해결할 줄도 이젠 알아야지
안그라
나이가 및?긴디
환장햐
몇
돌아삐
대학나온거로 알고 있는데,
먼느므 개소리여
서울말 표준어 못쓸망정 사투리는 똑바로 써야할 것 아니냐고요
즐
//////
낸 머리 텅 빈 여자들 젤루 싫더라구 힘드로 ♡
좋아요 0
싫다하면 하지 말아야 하는데 하다가도 멈춘다
우리네 또 얄짤 없거든
아무리 친숙해도 상대가 노노하면 걍 쫑내는겨
나썸이가 그런 게 없드마
하는짓은 꼭 여우깽이 같은디
그런 건 또 왤케 지질한가 몰러
괴롭히는 게 아님 모냔겨
미위
교인
모
어쩔
요즘 뜨는 기상캐스터도 아니고
남 괴롭히면 못 쓴다
벌 받으
에호
♡
내가보겐 그래도 보사는 누구랑 합류해서 다른사람 욕뵈이고 그러지는 않더구마
사실 초창기 시절엔 그렇게나 나를 갈구더만
그것도 몇몇 회원들 이랑 말이지
그래서 첨엔 상종 안했지
그러다가 어느날 보사가 내게 찝쩍대길래 걍 그란가보다 하고 지금까지 온겨
누가 먼저 말 걸었든 여튼 잘 지낸고지 모
근디 나는 누가 나 도와줌서 나서는 거 넘 싫던데
제 삼자가 끼어들믄 개빡치거든
싸우기가 싫어지묘
내가 야달+나썸 하구 교류하는 거 봤냐고
나는 일대일 좋아
그런 건 보사가 참 잘 하더라
그런데 그런 보사가 원하지도 않는데 쓸데없이 글에 감싸돌고 그러면 상대방 기분 어떻겠어
내가 한마디로 찌질해지는겨
싸울땐 싸우더라도 그런 행위는 하지 말아야 한다
나빵이가 정말 안좋은 부분들 많은디 그 중 가장 나쁜 게 바로 그겨
남들 싸우든 말든 그냥 내비두면 될 걸 왜 나서서 오지랍 부리냔 겨
나는 누구든 삼삼오오 짝지어서 한 대상을 공격하는 걸 개싫어라 한다
참조들햐
특히나 나빵이는 좀 깨달음 으로 가야할껴
어린 애들도 아니고
모하는 짓이냔 고다
나는 욕하고 상대방 공격하는 건 참아도
그런 걸 극도로 혐오햐
자기나 잘 할것이지 맨날 회원들 가지고 난리부르스여
심지어는 나도 모자라서 나랑 싸우는 보사까정 들먹거리고 내가보겐 보사는 그런 걸 별로라 하는 것 같더마이
여튼 나썸이가 물 흐리는덴 선수여
말모
에효
ㅠ
미챠
별꼴여
남들이야 몰 하든 그리고 내가 어떤 글 여기 올리든 갠적인 프라이버시 왜 항상 사사건건 물고 늘어지며 시비를 거냔고여
낸 걍 나썸이가 내 눈에는 극히 비정상적인 형상을 한 사람으로 보여
그럼 내가 그녀랑 여기에서 무슨 대화를 하고 말 하겄냔겨
내 말 틀리나 ¿
나는 나빵이 스타일 좋아하지도 않고
특히나 긴 다리와 여우같은 얼굴 또 삐죽 내민 입술 모 하튼 다 극혐이드라고
게다가 말도 폭력적 이고 행동 경망스럽기가 그지없다
진짜 더는 할 말 없는기라
오날도 내가 이미 내려놨다 썼길래 그랬음 그냥 치부하면 되지
아니면 내가 도리깨질 한 발이든 뭐든 그런 얘기 모하러 보사한테 가서 하는겨
모 나랑 보사랑 화해 시키려고 ?
미치도 곱게 미치길 기도한다
내 글 읽고 미친 짓 그만햐
안그럼 내가 내려놨다 했음 걍 끝내야지
어쩌라는 거여
이것도 싫고 저것도 싫고 그냥 다 너님 마음대로 하고싶다 뭐 그란겨
ㅋ
사람이 사는 것도 가지가지 방법은 많으
근디 난 저런 스타일 진정 기피한다
교회도 그랴
걔네들 style 나랑 안맞는단겨
각자 자기취향 있으
걸 존중해 줘야지
무조건 자신들을 봐달라고 도리깽이질 하는 발 같다고 적으면 내가 지를 좋아하나?
좋아할 수가 있냐고
가뜩이나 싫은디
이제 좀 있다 짜장면 먹으러 갈겨
진짜 거짓말 안보태고 저런 며늘아가 들올까비 매일 정수 한 잔 떠놓고 좋은 며느님 오시게 해달라고 빈다
( 그랴도 교회년 들 안보믄 그만이지 이건 미위 게시판 오면 떡하니 준비모드 하고 내가 오기만을 학수고대 하니 환장하겄으
미쳐브러
ㅋ
낸 나썸이가 왜 저러는진 모르지만 평생 힘들게 살은 것 같드라고
글치않고서야 이럴 순 없쟈 것도 일개 싸이트 에서 이토록 집요하리밀큼 한 개인에게 집착하고 목숨 건다는 건,
흔한 일은 아녀롸
굿탐들 하시옵소서
할렐루야
ㅎ
♡
나빵이가 지 입장은 생각을 않드라고
내가 밖 나가 싸우는 거나
지가 주차장 갔다와서 겟판에 육두문자 하는 거나
메가 달라
아니 글고 근 글타치고 지깟거는 여서 낸티 어떻게 했는데
그런 말을 하고 나자뿌라졌이야
근께 지 말만 옳고 그냥 다른사람 입장같은 건 일도 없는겨
도태 되었다고 보믄 된다
개간섭질 이나 하고 말이지 말임드아
모든지 다 지 중심으로 돌아가야 직성 풀리는겨
몬 개잔소리 많으
깅 그라고 살든가
그 모 어쩌갔이야
태어나길 고따위로 태어난 걸 말입니다
에흐
이건모
방법 없으
ㅎ
♡ 자격이 있냔겨 그런 말 할 수 있는 왜 딴데서는 고상한 척질 하냔겨
그러니까 지는 한번도 안싸우는 것처럼
욕한번 하지않는 사람처럼 행세를 하냔고지
난 그런 거 젤 싫어하는 사람이여
내 앞에서 그런 짓 하면 난 정말 힘드로
이중인간 싫어라 한다
겟판 그녀 글 봐
으떤가
말모
( 나랑 깽판치고 쌈질 한 것만도 수천트럭 될껴
ㅠ
♡
치통이 좀 가라앉았네여
약복용 하니까
금욜이나 시간이 난다고 하니
기둘
외국행
자주 간다
의사가 그렇게 자리 비워도 되는지 원
여튼 몇일 기다리묘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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