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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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꼬츤 작년에 선물 받은 거
두번째 꽃들은(같은) 겨우내ㅡ배란다 창 열어 놓고
정성들여 키운 꽃
그냥 분갈이만 했더니 영양이 부족했나
송이가 좀 작다
화원에서 키운 것과는 다를 수 밖에
그래도 너무 이뿌다
줄기는 두 갠데 한 송이만 피더라
날마다 들여다본다
수국이 오래 가더라고...
덜 더워서 살기 좋은 요즘
좀 덜 바빴으면
쉴 틈이 안 생기네....
댓글목록

보라색이 이쁘더만요
흰색도요
여름엔 시언해 보이더라고요
풍성하니 꽃말이 참 좋아요
굿
나는 흰꽃을 주로 본것 같은디
고상하고 탐스럽게 핀 꽃이 뭐랄까
마음을 풍성하고 여유롭게 해준다고나 할까...

수국은 물을 좋아하는 식물이라
1주일에 두어 번은 물을 줬었다
내가 한 건
분갈이, 잊지 않고 물 주는 것
ㅋ
그럼에도 저렇게 화사하게 꽃을 피워주니
얼마나 이뿐지
죽지 않고 말이다ㅋ
나는 흰꽃을 주로 본것 같은디
고상하고 탐스럽게 핀 꽃이 뭐랄까
마음을 풍성하고 여유롭게 해준다고나 할까...

수국을 함박꽃으로 잘못알고
찾아보니 함박꽃은 작약이라네요 ㅋ


수국이 송이가 풍성해서 탐스러워요
작약이랑은 좀 다르죠?^^

수국은 물을 좋아하는 식물이라
1주일에 두어 번은 물을 줬었다
내가 한 건
분갈이, 잊지 않고 물 주는 것
ㅋ
그럼에도 저렇게 화사하게 꽃을 피워주니
얼마나 이뿐지
죽지 않고 말이다ㅋ


보라색이 이쁘더만요
흰색도요
여름엔 시언해 보이더라고요
풍성하니 꽃말이 참 좋아요
굿


꽃은 다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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