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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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울적해서
모처럼 드라이브나 갈까 했는데
다 차리고 나서서 엘베 앞에서 밖을 보니까
비가 오네
오전엔 햇빛이 쨍쨍하더만
막 내리기 시작한 모양...그게 점심 즈음
새차를 깨끗히 해놔서
일단 나가길 포기하고 들어와서
괜히 청소질에 냉장고 뒤지고 어쩌고 저쩌고
부산떨며 구석구석 들추다
쓰레기만 잔뜩 만들어 버리고
그러고 폰질하다가
다 저녁에 운동삼아 동내 한바꾸 돌면서
시장 구경이나 해야지 하고 나섰는데
또 비가 오네
괜히 장마겠냐구 오락가락한다 비가
내 마음도 붉으락 푸르락 맞나???
비 오니 덜 더워서 좋긴한데
괜시리 가라앉는 마음도 있긴하다
그래서 그런가
치맥 땡기는 날이다
시켜 말어......
댓글목록
마시라고......
왜 울적하셔선
그래도
그 맘을 알아차리고 빗님이
드라이브보다는
냉장고 청소가 도움이 되셨으리라
붉그락 풀그락은 좀 가라앉으셨나 모르겠네요
괜시리 가라앉는 이런날 전
봉숭아 물이나 들여야겠다 하는 중입니다만


날마다 비가 내리니
볕을 볼 수가 없네요
오늘은 쨍 하길래 나가다 발목 잡힌거죠 뭐ㅎ
봉숭아물 들여본 지가 언젠지
저도 시도해 볼까 싶네요
굿밤 되셔요.

봄마중님 채금져요오~~ㅋ
불어나는 살 좀 떼어버리려고 무우비밤밥
일찌감치 먹었는데
내가 젤 좋아하는 치맥 이야기 하면 반칙임다 잉?


먹을 수 있을때 먹읍시다
먹고 죽은 뭐시기 때깔도 좋다고ㅎ
살은 내일부터 빼는 걸로
꿀잠 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