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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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2건
조회 1,155회
작성일 22-06-17 12:38
본문
행복한디 남편집에 붙어있는 날
오손도손 맛난거 해묵지
정신적 심들다고 일찍 겨나가는건 므여?
행복ㅇㅔ 겨워 나가는겨??
걸레를 좀 바꿔가며 바닥을 닦는디
웬만하믄 밝은색을 선호혀
오널은 야광연두 얇프름하고 극세사? 인지 뭔지
팍팍 밀어부러
평소는 모가많이 달린 걸레로 여러번 빨아서 쓰야
젤 안존거는 수건가트 눈에 안뵈는 찌꺼기도 나오고
모가 엉성하자녀
밝은거로하니 너무 좋아부렁
개운해야 매일쳐도 가상자리보믄 좀 누릇게 드름이 있거든
사람 사는집 완벽할수야 있겄냐 ㅋㅋ
그려도 멀카락은 용서몬혀 내가 전에 개두마리 키운경험이 있어
더 그럴지도 믈러
시방 제습기 한창 트는디 날이 갑작 좋아진다야
이불 빨아야지 에호~
몸땡이는 은제 씻나 ㅠㅠ 댱기머리샴푸 최악이다
음청 기름끼고 미차부렁~~
댓글목록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지집이 남편쉬는 날 방구석서 맛난거 간식도 해주고
들버눕는 방구석 걸레질이라도 하믄서
옷도 좀 빨아주고하지
눈만뜨믄 겨나가네
매칭것~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어데서 본건잇는지 ㅋㅋ
딱딱한 등나무가방을 장바구니로 에호
저런건 물건담는용 아닌감??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어데서 본건잇는지 ㅋㅋ
딱딱한 등나무가방을 장바구니로 에호
저런건 물건담는용 아닌감??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지집이 남편쉬는 날 방구석서 맛난거 간식도 해주고
들버눕는 방구석 걸레질이라도 하믄서
옷도 좀 빨아주고하지
눈만뜨믄 겨나가네
매칭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