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극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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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마사랑해요 댓글 2건 조회 1,432회 작성일 20-10-15 23:27본문
내가 좀 예민하다 글고 백번 참다 아니다 싶음 걍 뱀의 허로 내리 친다눙
그러니 하다가도 걍 조용히 꼬리 들 내리는게 좋다
오키/
잠시후에 다시 게재~~~~~~~~~~~~~~~~
아들 왔네염
^^;
굿굿!
( 논네가 나이도 있고 이젠 기력도 떨어지니 걍 그런가보다 하고 포기할 때도 됐구마 어찌 나는 아직도 마음 어지럽단 말인가?
어릴적 상처가 지금도 모녀사이 힘들게 한다
참 나도 안됐다 으이구
환장하거쓰라
아들 그렇게 조언 많이 해주는데도 참 어렵다
그냥 내 마음 가슴 시키는대로
오키
굿스얼랏 이다
이옘븅
에호
~~~~~~'죽어도 끊을 수 없는 핏줄관계&
댓글목록
눅우셔요?
저도 익숙하네염
아들 땜시로 삽니다요
그 애비 그 아들 저흰 개천 용
참
부모로서 너무 많은 잘못 해서 할 말 없이요
못난부모 밑 훌륭한 아들 있구려
어딜가도 칭찬세례 일도 잘하고 신뢰받고
죄송합니다
하다보니 자식자랑
ㅠ
님 글 읽다가 좀 쏴했나보오
고맙소
또 뵙시다
굿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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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우셔요?
저도 익숙하네염
아들 땜시로 삽니다요
그 애비 그 아들 저흰 개천 용
참
부모로서 너무 많은 잘못 해서 할 말 없이요
못난부모 밑 훌륭한 아들 있구려
어딜가도 칭찬세례 일도 잘하고 신뢰받고
죄송합니다
하다보니 자식자랑
ㅠ
님 글 읽다가 좀 쏴했나보오
고맙소
또 뵙시다
굿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