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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마사랑해요 댓글 2건 조회 1,552회 작성일 20-10-13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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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외출 나가셨던 시아버님 돌아오셨다


난 얼렁 행색 채비하고 나갈 준비를 하다


시아버님께 나갔다 오겠다고 인사드리고 집 나섰다


전생에도 없는 시아버지 시어머니


내가 시집오니 이미 시아버지 안계시고


시어머닌 나 오자마자 타일 바닥 쓰러지고 9년 치매 앓다 돌아가셨다


남편은 그걸 대신 하기라도 하 듯 지금까지 역할 분담 하고 산다


잔소리가 요즘 트렌드 맞지않게 극심하다


며느리도 그런 시아버지는 뛰쳐나간다


시아버지  덕분에 모츠럼 맑은 햇빛 받을 수 있어 고맙다


미췬새끼


얼어주글


몬 지뢀은 그리 심한지 발작질 한다


시아버지가 외출에 돌아왔으니 며느리인 난 집 나오다


ㅆㅂ


팔자에도 없는 비러머글 시아버지 노릇 하느라 남편도 힘들겄다


개사끼


에효


f( 저새킨 내가 지 며느리인 줄 아나봐 에구구 ㅆㄴ





추천2

댓글목록

best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생면부지 초면인 사람에게 니가 몹니까 니라뇨 쯧

좋아요 2
머랭 작성일

ㅎㅎ 니는 우찌 그런  상상을 ㅋ

좋아요 0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생면부지 초면인 사람에게 니가 몹니까 니라뇨 쯧

좋아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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