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츠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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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마사랑해요 댓글 1건 조회 1,530회 작성일 20-10-14 20:02본문
1단계 연락오다 복지관 중국어 다시 개강 하니까
10/26 일 부터 한다네 몇일이든 하니 다행이다
동영상 공부하든 거 외상 노인 심리 잼없어서 색채 미술 바꾸니
기계 넘 말 안들어 못 들을 듯
커피 한 잔 하고 있으
새 알 안파네
이구
오늘 아침 출근 했는데 술 먹고 왔네
하루이틀 일이 아니라서 지겹긴 하다마느
하도 질려서 화도 안난다 걍 감흥 없음 지겹다
좀 넌덜머리 난다고나 할까?
여튼 알콜리즘 평생 가니까
모두 조심 또 조심 꺼진 불 다시 보는 심경으로
빼도박도 못한다
모 하튼 바람펴도 힘들다고 하든데
건 안해봐서 모른다마느
술
고통
하긴 남자가 외간여자랑 애낳고 산다고 예를 든다면
에효
상상 하기도 싫다
결혼한 가장이 다른 여자랑 애를 낳았다
프로이트
심리학
울고 갈 파란만장 스토리가 될 듯
일단
술
못고친다
요주의
( 포기하는게 빠르다 안보고 안듣는게 건강에 좋음 담배피고 술 먹고 여자 즐기고 별아별거 다 하는 대한민국 여자라면 누구나 1명 쯤은 견뎌야 하는 고통
10명 이면 9명
그 중 1명 물론 다른 것으로 고통받음
긍까
술은 좀 더 엄청난 고통을 불러 일으킨다 모 그런 물론 다 힘들겠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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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고통으로부터 자유로운 사람들 있을까 과연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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