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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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마사랑해요 댓글 0건 조회 1,219회 작성일 20-09-29 18:38본문
음봉알 나 추석때 올케 고맙습니다 또 절해야
전이 좀 힘드네
이번 대구 호박 버섯 3종류
많이 했드니 별로 없으
힘만 듦
손목 어깨 다리 허리
물리치료 받고 내과 약 타러 옴
역류성식도염
왼쪽 도자기 계란물 했드니
어깨
도자기가 좋긴 한데 관절 극약
들따놨따
모 준비 거의 낼 탕 고기 생선
나물류 한가지만 더 밤색 흰색 했으니까 초록색만
27
말해모해
근데 이번 정성 하늘도 도우리라 믿어 의심치 않으
이제 밖 일 다 끝냈으니 집 가서
정리
그리고 휴식
집안일 하루종일 하는 사람들
문제 있으
과학적 합리적 나머지는 나한테 써야지
글타고 새벽에 자다말규
오토바이 타진 말규
하긴 나도 오밤중 산책 한다마느
글도 그 시간에 그 짓 하는 건 미췬짓여
글고
모
남자가 여자 쳐다 볼 순 있는데
이팔청춘 남녀말고 쓰잘데기 없이 곁눈질 하는 건
미췬늠들
내 눈엔 걍 쑤레기로 보이!
그저 내 마인드 생각이요
ㅆㅂ
피부과 들러 베타 주사 맞고
요즘 칫과 약 먹어 좀 더 극성임
(여자나이 5,60 아직 이팔청춘 남자새끼덜 7,80 간다드마 아 드러 낸 근게 드럽더마
학
마
눙알이들을
에구
참잣
확
참아라
상시라
오키)
오직 평화만을 빌어본다
달님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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