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엄마사랑해요 댓글 0건 조회 1,404회 작성일 20-10-03 17:31본문
아침 어디 다녀오다
병언에
위?
내시경 검진 장까지 전체 검진 필요
건강검진
약 받아온 거 보니까
내꺼랑 똑같은 증세
술
천천히 조금씩 빈속 노우다
주도
급히 대량 밥 노우다
살인적
위는 스트레스
신경 걱정 그만 마음 편한게
그래서 그렇게 예민했던 거다
에구
이제 모 지금까지 그랬다만 앞으로도 남푠 그냥 냅둬야 할 듯
그런가보다
건강 앞 장사 없다
또 졸리다
월욜 피부과 주사 맞고 치과 가야겠다
오늘도 쉬묘
남푠 친구 전화 술 한 잔 ?
아들 운동 머리
나도 염색해야 하는데 개귀찮음
이따가 **역 가서 저녁 먹기로 하루종일 집 밥 세끼 못먹는다
좀 자든가 가려워서 잠 설쳤다
졸립다
추석연휴
추천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