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은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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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마사랑해요 댓글 6건 조회 1,432회 작성일 20-10-07 16:47본문
이 말이 하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사람들은 말 한다
다 그렇고 그런거라고 그러니 이해를 해야 한다고
개뿔은
그게 더 이해가 안간다
추석때 친정 갔다온게 아무래도 화근인 듯
난 난생 첨 논네?(갑자기 하극상 큭) 용돈을 갖다 줬는데?
이봐라 점점 하극상 ㅎ
남편이 갖다 드리라 해서
모 과일 좀 사가라 돈주길래
영주 사과 색깔 곱기도 하거니와
갈등 수많은 물리치고 그렇게 준비하다
모 간 것 까진 글타치고
논네 갑자기 날보고 전화!
여동생 안왔다 코로나.,
모 글수도 있지
오던 사람 안오니까 논네 좀 그랬는지
바꿔주니 통활 하드라마
걍 내 추이에 글도 과일이다 모다 용돈까정 준비해 간 내 옆에서 그러고 싶을까?
아 근데 그땐 걍 초연하게 넘겼지만 분명 마음속의 동요 있었고
그 이후로 오늘 7일짼데 마음 불편하다
또 씨브렁 욕나올까비 아예 막고 있는데
언제 봇물 터질지는 나도 모르묘
찾아간 딸 더 잘해야
하튼간에 아이러니 하다는
아 그래 걍 그럴 수도 있지
근데 이 미묘하다 못해 나도 모르겠는 이 숨은감정 무엇인가?
여 어느 미친녀는 걍 패쑤하길 빈다
ㅎ
댓글목록
포커페이스 보다는
감정 그대로 표출 하는 사람이 더 정이 많습니다
아
그래
이제 잘 하기로 했잖아
오키
참아라
**(요거 내 이름)아!
세번 참음 살인도 면한다
그랴그랴
아주
잘했으
에구구
-,_
아 로우드가 있어야 하는데.,
ㅡ.,-
예쓰
글도 여다 좀 쓰고나니 좀 낫다 아이고
좋아요 1
아 근데 전 좀 필요하더이다
분노조절요 ㅎ
몸엔 해로와요
조승우 비밀숲2 보셨나요
그런 이지적인 인내와 이성 그리고 논리가 좀 부족하죠
그러긴 해요
ㅎ
요즘 공부 많이 합니다
외상 트라우마요
그리고 노인심리에 대하여
^^;
(저한텐 도움 많이 될겁니다; 자주 오셔서 좋은 말씀 많이 부탁드리묘 ㅎ
ㅋㅋ 이젠 논네써도 되는겨? 미치미치
여 어느 미친녀는 니 친구덜 말하는거네? ㅋㅋ
잘쫌하즈아~~~
ㅋㅋ 이젠 논네써도 되는겨? 미치미치
여 어느 미친녀는 니 친구덜 말하는거네? ㅋㅋ
잘쫌하즈아~~~
포커페이스 보다는
감정 그대로 표출 하는 사람이 더 정이 많습니다
아 근데 전 좀 필요하더이다
분노조절요 ㅎ
몸엔 해로와요
조승우 비밀숲2 보셨나요
그런 이지적인 인내와 이성 그리고 논리가 좀 부족하죠
그러긴 해요
ㅎ
요즘 공부 많이 합니다
외상 트라우마요
그리고 노인심리에 대하여
^^;
(저한텐 도움 많이 될겁니다; 자주 오셔서 좋은 말씀 많이 부탁드리묘 ㅎ
오키 그들도 피해자다 맞으
좋아요 0글도 여다 좀 쓰고나니 좀 낫다 아이고
좋아요 1
아
그래
이제 잘 하기로 했잖아
오키
참아라
**(요거 내 이름)아!
세번 참음 살인도 면한다
그랴그랴
아주
잘했으
에구구
-,_
아 로우드가 있어야 하는데.,
ㅡ.,-
예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