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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내장의 불편한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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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마사랑해요 댓글 2건 조회 1,155회 작성일 20-09-21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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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약을 넣어 완벽한 치료 사실 넣어야 한다


지연역할 완치 없다 난 안약을 넣지 않고 있다


급성이면 처치 해야 나는 순한 케이스 그래도 지난번 의사 왈 아주 처음 비해서 진행된 건 맞다

모 ㅎㅏ반기 검사후 약문제 어떡할지 넣을거로 봐서 의산 자꾸만 안약을 넣으려는 거 같던데

내가 기피이유 완치 아니지만 완화 진행 부작용 크다


내가 그냥 싫은 것이다

여튼 봐서 해야지

신경세포 없다

오른쪽

황반변성

더 위험한가 보다


요는

난 이것도 불편한데 남푠 친절하믄 모든 병 나을 듯

스트레스 질병 원인 당근 녹내장 원인 없다는

요즘 남푠 핸폰 테레비 다 못보게 한다

컴터도

일단 눈으로 보는거슬 극도로 막으묘

걱정 아는데 악화되묘 오히려 수칙 절대안정

해준답시고 더 증세 나빠지면 소용없다

말해도 안듣는다

고집불통

언어가 중요하다

이번 칫과 건도 해주는 건 고맙다

하지만 인심을 잃었다

좋은 마음으로 해준게 아니묘

해주고도 남푠 내게 원망샀다

받고도 기분나픈 건 경험해 봐야 안다

여하튼 일단 해결은 했는데 마음 아주 죽을 맛이다 글도 다 필요없고 걍 그걸로 끝낼까 한다 나머진 관여치 않는다 내 소관이 아니다 만약 주려거든 좋은 마음으로 주고 염려가 되거들랑 좋은 목소리로 나즈막히 말해도 충분하다 지금은 나 하나 만으로도 충분하묘 나머진 남푠 것이므로 남푠에게 맡기자 이제 더는 신경쓰지말자 나으; 건강을 위하여 플리졀 ! for me 엄사f( 빡쳤지만 참다 일단 해결사가 되어준 것에 대한 부부로서의 도덕적 양심 예의다 킥킥 ); <몬가 해주고도 욕먹는 남자다
추천2

댓글목록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질알하니까 자자 졸립다 기도하며 자야겠으

좋아요 0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해결되고 논네도 고비 넘겼으니 숨통은 튄다
호사다마
존일 나쁜 일 겹친다
트라우마 컸다
남푠불신
엄마가 항상 신경 쓰이묘
아무리 떨치려고 해도 불안감 두려움 엄습했다
그러니 순간 대문 키가 생각 안났다
어이상실
주변인
다 들 그렇다고 한다
정신 말짱한데 정수리 뚜껑 부분 칼라가 흰색이다
지금도 그때 기억 안난다
따고 드가긴 했는데 몇 번인지를.,
내느낌 오살나게 오지게 신경 스트레스 받고
불안 두려움 동시에 다발적으로 온게
가장 큰 원인이다
필름
끊어지묘
그냥 두리뭉실 털털 이래도 저래도 웃는 그저
개부럽다눙
딴거 개코도 안부럽묘
성격 좋은 여자가 세상에서 젤 부럽다
천하를  가진거다
건강
&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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