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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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마사랑해요 댓글 5건 조회 1,477회 작성일 20-09-25 20:50본문
옛날 학창시절 폭력 있어도 왕딴 없었다
내 학교들 전부 그랬음
오히려 티쳐들이 고약함
초 3 이*규 여선생 난 서* 초등 나옴
날더러 이 이*규 우습게 봤다나모라나 참고로 난 그 앞전 미동도 안했숨둥
교실하얀벽 내머리를 잡고 그 곳에다 찧음
더 잊어먹기 전에 발포함
근데 정신의 왈 이런 건 죽을때도 안까먹는다고 함
지금 생각하면 그 티쳐가 나한테 푼거 같은데
화난다고
요즘같음 감옥가긴 하지
좋은 국어 선생 고교시절 만나 회복함 (이거슨 행운임
그래도 생각나는 거 보믄 상처는 없어지지 않는다
중1때 키 커서 맨 뒤 앉았는데
첫날부터 돈 라이크 어쩌구 하믄서 이상한 말 씨부랑대길래
졸려서 기지개 폈다고 칠판앞에 나와 두손들고 벌 서게 함
그*은 이대 메이퀸 출신
미췬년
지금도 둘 다 선명함
난 국어 감성충만
수학 공부새끼 한 개도 안하고 100점
영어 리딩 완벽
특히 수학
영언 내가 더 잘하는데 영어선생 왜 박진* 시키는거야
리딩
쓰부럴
내 상상 혹 뇌물컨셉?
띨띨 더듬이 왜 시키냐고
긋도
에블데이
학 아 노 참자 오키 워워
중학3 예픈 아픈아이 도시락 뺏어먹고(머리 긴 신데렐라꺼
반장 합창대회 지휘자 단발 안경 여 뉘 비스므레 눙알(아 아임미닷
걔 의자 박살냄
걔 눈하나 까딱 안함 (긍까 더 화나서 부셔댐
그래도 왕딴 없었다
씨브뢀
낼은 고마운 아이들 적으묘
요즘 정서가 왤케 넘치고 넘치는지 몬들is
홉
hope
(내가 읽은 파숫꾼 단어 드간 홉자도 드가고 감명 깊었음
댓글목록
어릴때 부타 성질이 ㅈㄹ 였나부넹 ㅎㅎ
키가 크셨다고 ㅎㅎ
넘 얌전하오 글서 그 국어 선생 날 질투한 거지 내 성질은 온화하오 그 시절엔 컸죠 63 번 62명 중 어떤 꺽다리 땜시로 61번으로 말려나다가 다시 60번 그당시는 컸쏘/
좋아요 1
어릴때 부타 성질이 ㅈㄹ 였나부넹 ㅎㅎ
키가 크셨다고 ㅎㅎ
넘 얌전하오 글서 그 국어 선생 날 질투한 거지 내 성질은 온화하오 그 시절엔 컸죠 63 번 62명 중 어떤 꺽다리 땜시로 61번으로 말려나다가 다시 60번 그당시는 컸쏘/
좋아요 1
혹시 학생 때
응원단장은 안하셨어요? ㅋㅋ
그렇다면 잘 하셨을 듯
문학소녀에 응원단장이
꼭 부조화스런 건 아니잖아요
벽에 머리 찧였다니깐
할 말이 없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우
(연일)치하네요~
굿 나잇얼랏~
응원단장 치어리더 딱이죠
팬클럽도 잘 할 것 같다고 도자기 선생이 그러더구만유 오래가네여
잊었는데 오늘따라 생각나묘
(근데 요즘따라 알콜이)
자기 하라고 근데 넘 속물이라서
그년이 제정신은 아니죠,
에허
(그 술을 넘 많이 먹네요
뮨일?
에그그
술 안먹어서 좋았는데,.,.근데 까망베르 와인 생각나묘 에구 먹구 싶어라 와인은 없그
치즈도 없그
낼 사야조
딱딱한 시멘트 벽일텐데 콩크리트요
에고
머리가 ????
생각하고 싶지도 않으묘
혹
집에서 장가 가라고
ㅎ
에흐
가보구나 후회ㅏ시든가요
에호
낸 질렸응께
혼자 살아도 이보단 수월했을 듯요
광끼
ㅋㅋ
모 연극이나 배우 하거나 아님 수녀 비구니 혹은 건물주가 되얐을 듯
큭큭
추석은 어디서???
참고 중2 수학 남 선생 담임 좋은 스승 내 아이큐 128 (그 당시 수재 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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