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믿기 어렵지만 > 60대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60대 게시판

그 믿기 어렵지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엄마사랑해요 댓글 0건 조회 1,310회 작성일 20-09-26 02:00

본문

난 어릴적 적어도 내가 입을 떼기 전엔 말을 안했다 ㅎ

믿거나 말거놔

아버지랑 동대문 갈 때도 난 하루종일 말 안한다

그럼 동대문 점장이 따님 얌전하다 고

ㅆㅂ

얌전한게 아니라 말 하기 싫은겆

아 추석 일줄 전이 고비랑께

분노여

지칠 줄 모르는 이제 생명을 위협하는 분노는 가라

그려

워워

착하지

굿굿

사실 이번엔 이런저런 일로 한달전이 일줄 전으로 둔갑을 한거지

에호~~~~~~~~~~~~~~~~~~~~~

(긴 한숨 쉰다


의사가 한숨은 오히려 좋다 함

간접적인 토해냄

ㄱㄹ타고 넘 자주하진 말규

아무래도 아들 혹사 다시 알아봐야 할 듯요

혹사

노동착취

월급삥땅

모 하튼 신중하게 精에 약해빠져가지고서리

에구구

하튼 곰곰 생각해 보기로

ㅡ,.

어째 쉽다 했음 둥

지금 결정

그때 가서도 나아지지( 좀 전 운동 갔음

)않음



20대 말이 없다가 3'4 십 대는 화살츠럼 지나가고

결혼후도 걍 정적

50 지나고 부터 말이 나오드니

점 점 이상해짐

그동안 못한 말 다하는 거 가틈(37~57 가지 절정 가장 많이 싸움

점점 수그러 들더니만은

지금은 안싸움?

왜!

날 일찍 죽기 싫으니까

醫가 당신은 이제 흥분하믄 얼마 못간다고 하묘

건강체로 살아야지

비건강체로 살믄 죽느니 못함

건강 조심합세다


<건강 잃음 천하를 잃은 것과 같다 나도 신봉 그럴것이 못되무므니다 건강은 건강할때 지키는게 가장 좋음 명언이묘



 


추천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94건 15 페이지
60대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84
졸립다 댓글5
엄마사랑해요 1413 1 09-26
열람중 엄마사랑해요 1312 1 09-26
282
왕따설 댓글5
엄마사랑해요 1478 1 09-25
281 엄마사랑해요 1340 0 09-22
280 엄마사랑해요 1376 0 09-22
279 엄마사랑해요 1236 1 09-21
278 엄마사랑해요 1157 2 09-21
277 엄마사랑해요 1298 1 09-18
276
사진들 댓글1
엄마사랑해요 1358 1 09-18
275 엄마사랑해요 1281 4 09-16
274
실체 댓글1
엄마사랑해요 1305 1 09-08
273 엄마사랑해요 1209 1 09-08
272 엄마사랑해요 1401 1 08-18
271
뎁혀짐 ~ 댓글2
꿈꾸는 1674 0 08-06
270
'만리장성' 댓글1
꿈꾸는 1438 1 08-04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2287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