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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마사랑해요 댓글 5건 조회 1,419회 작성일 20-09-26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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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타 왜?

자는데

못잔 것츠럼

오늘 별게 다 생각난다

쉼트인들

미즈위드

언젠간

생각 나겄지

오지게 풀도 안날 듯 원수같던 이들도

여긴 언제 폐쇄될까?

두번 폐쇄 봤다


네이버

다움

글고

여기

크거작은 몇 건 안좋은 일 들

인간만사새옹디마

약이다


신기한게 인간이 할 수 없는 것을

신이 주신 망각이란 명의를 내렸다

이젠 기억할려도 못하는 거뜰


그러나 심술을 부린 기억의 파토스는 반대로 잊어야 할거슬 기억하게 하고 기억해야 할 것을 잃게 한다

인생은 그런 것

그러니 스스로 할 수 있게 뇌를 주었다

면사포

가장 튼튼한 장치를 해놓고 자유를 주었으나

가볍고 바람에 약하고 무거우면 짓눌리는

혹사해선 안될 보이면 거둬지고 가리면 안보이는

면사포다


기억의 해마

그땐 아무렇지 않은데

지금 치통이 극렬하다

똑같을 수 없다

시간 아주 많이 지났다

아프다

송편

미리 송편이다

사진투척


약물부작용

자연치유

낼이면 온다

토욜

4일

촌철살인

순식간에 지나갔다

화살보다 훨 빠르게말이다

치통&소화불량 

비록 힘들었으나 마음만은 평안하다


탱큐다 &




추천1

댓글목록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오늘 엄마한테 못간다 추석때 가는게 좋을 듯 에구머니나 뮨 변고래
있다가 전화해야지 잊지말규

기다릴라
쉬운게 없네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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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의사가 심각한 건 아니고 임시치아 불편해서
에구구
이젠
전같지가 않네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혹시 모르니까
약을 처방 5일치
오복
건강합시다
추석이 오네.,
날은 참 좋네요
한가위에 기원합세!
건강하소서:;.,;:':;.,;;.;'

좋아요 0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아무래도 치과 가야겠다
잇몸
곪은 듯
통증
문제 있는 것 같다
별 큰 건 아니어야 될텐데
에호
계속 아프더니만은
도대체 어케 했길래
상태 안좋음
에구구
약하긴 약하네.,
전엔 아무렇지도 않더니
오늘 엄마한테 가기로 했는데.,
속상하다
추석때 가야겠다
전화하고
못간다고
기다릴테니까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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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요 작성일

괜히 걱정되네 나중 치과 의사가 직접 안하고 다른 사람 했는데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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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전엔 직접 했는데 똑바로 안한 것 같다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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