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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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유있는참견 댓글 6건 조회 2,699회 작성일 19-10-02 17:46본문
이 맘쯤... 내리는 비가 찬비겠지?
아..여기저기 비온다.
댓글목록
이젠 옳은게 중요한게 아니고ㅡ
걍 서르서로ㅡ 안아주고 받아주고
그래야지 않을까? 싶어요
음색은 자주 들어본거 같은데.. 찬비라는 노래는 첨들어봐요
아침 출근길 요 찬비때문에 깜놀람...요 ㅠㅠ
수막현상 때문에... 차기 붕 떠서 ㅠㅠ
오똑해~~~
어쩜~~~~
정말 옛스런 노래에요 ㅎㅎ
정말 꼬마때나 들었을법한..
언제적 노래에요?
이때는 창법이 이랬었나봐요~~^^
그시절 노래들은 비슷비슷해요 ㅎㅎ
그래요...
여기도 종일 찬비가 내려요
나는 종일 그 비소리를 들으며
많이온다!
좀 적게 내리네...어,또 세게 시작이네...하며
이런 저런 삶의 조각들로 하루를 떠나 보내네요...
이렇게 비 오는날은...
순간이동하고 싶어지네요. ㅠㅠ
아예 막...찰박거림서 집까지 걸어가버릴까요?
세상 모두를 속일수 있다 하여도
단 하나... 나 자신은 모든 진실을 알고 있는 거지
그래서 세상 무섭고 힘든게 자신 아니겠니?
*아... 나 이노래 잘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