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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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꿈꾸는 댓글 2건 조회 1,407회 작성일 20-07-10 23:45본문
사람들이 있다
술 한잔 하고 술낌에 잠든다는 사람들
나는
부친 닮아 주량이 약한 것까진 좋은데
한계를 넘어서면
몸이 감당을 못해
더이상 마실수 없게된다
그게 맥주론 천 양주는 스트레잇 석잔정도
오늘의 한계치를 다 마시고
아들은 다시 나갔고
나는 점점 깨는중이다
댓글목록
술주정을 막하고
담 날 생각 안나고
술 낌였단 면죄부도 울나라 사람들
차고 넘치고 너그러운데
그 찬스를 못 써먹네
여기는
공 게시판이기도 하고
글의 한계도 알기에
혹시나 하는 마음에...
나만 슬퍼하는 거 아냐
나만 애국자연도 아니고
나만 뭔가 아는 것도 아니고
우리 근현대사에서
공 과를 떠나
어차피 기록될 독재의 세월
그 서러움의 끝에 서있는
마지막 그룹들
단꿀에 취한 자 들도 있을것이며
지조를 지켰다해도
온 몸 깊숙이 스며든
기득권이 되 버린 시간들도 부인할 수 없고
가까이에서 본 것들
몇번의 윤회를 거쳐
이도저도 아닌...그런...면들도 있어 다만
민주주의는 그들의 피로 자라났고
암튼 난
담 대선을 위해
작은 힘이나마
노력할거야
여기는
공 게시판이기도 하고
글의 한계도 알기에
혹시나 하는 마음에...
나만 슬퍼하는 거 아냐
나만 애국자연도 아니고
나만 뭔가 아는 것도 아니고
우리 근현대사에서
공 과를 떠나
어차피 기록될 독재의 세월
그 서러움의 끝에 서있는
마지막 그룹들
단꿀에 취한 자 들도 있을것이며
지조를 지켰다해도
온 몸 깊숙이 스며든
기득권이 되 버린 시간들도 부인할 수 없고
가까이에서 본 것들
몇번의 윤회를 거쳐
이도저도 아닌...그런...면들도 있어 다만
민주주의는 그들의 피로 자라났고
암튼 난
담 대선을 위해
작은 힘이나마
노력할거야
술주정을 막하고
담 날 생각 안나고
술 낌였단 면죄부도 울나라 사람들
차고 넘치고 너그러운데
그 찬스를 못 써먹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