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랍속 열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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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유있는참견 댓글 12건 조회 1,849회 작성일 19-09-20 12:20본문
댓글목록
집 비밀번호를 자꾸 까먹어요..와이프가 자꾸 바꿈;;;ㅠㅠ
좋아요 0평소에... 좀 잘하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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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방에서 얼핏 읽은적이 있던 꽃비.
강아지였죠?
아직도 돌보시나봐요.
정이란게..
참 그렇죠.^^
네..
그땐 맡아서 한참 돌봤었구요.
요즘은...돌보진 않구요.
혹시... 뭔 일 있으면 부탁하시려고 만약을 위해~ 걍 두신거에요.
특별한 열쇠들 같은데
많이 궁금함^^
..
오늘은 좀 쌀쌀하네요.
반팔 입고 왔다가 가디건 걸쳤어요.
*특별한 열쇠는...나중에 또 심심해지면 털어놓도록 할께요.
햇빛이 구름에 가려진 스산함이
벌써 겨울을 생각하게 하네요..ㅎ
가을을 건너 뛴 겨울..ㅋ
간절기 건강 조심요..^^
.
그나저나... 세상님은 왜 이사가신거래요??
이방은 어쩌라구요??
어디로 이사가셨는데요?ㅎ
좋아요 0저그.... 훈훈한미담 방에..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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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간거야요 ~ 이사간거 아니라니깐요~ㅋ
왜요?
이유님이 60방 독차지 하구싶은규? ~~ ㅎ
뭔 말씀을...
여 계셔주셔야...든든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