벙어리 바이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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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유있는참견 댓글 1건 조회 1,712회 작성일 19-09-20 21:06본문
불현듯... 찾아온 썰렁한 가을이
왠지 마음까지 허전하게 만드는거 같습니다.
**아침부텀 잔뜩 흐리더만...
추천2
댓글목록
그님이 보고싶으신겨 ?
그류.... 그마음 이해할 수 있을 것도 같으요 ~
어쩌것어요? 사람 마음이 그리 생겨먹은 것을~
혼자만 아픈거 아니니께 잘 참아내시쇼,
다들 그러구러 살아가는 거라우~ 말을 안항게 그렇지 ~
넘 속상해 하시덜 말고 푹 주무시쇼잉~~~ 행복한 꿈도 꾸시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