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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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유있는참견 댓글 3건 조회 1,905회 작성일 19-09-24 18:56본문
낮이 짧아지고
해가 일찍 떨어지고 나니
밤 시간이 조금 더 지겹게 느껴진다.
*닥알이 한참 사춘기일적에
'공부를 조금 못하더라도,
네가 좀 따뜻하고, 너그러운 사람이면 좋겠다.' 고 당부했더만
"엄마가 공부는 안해도 된다고 했잖아요"
이러더라구
그게 또 그렇게 들렸나보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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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결론은 닥알이도 나처럼 공불 못해꾸남..
좋아요 0ㅋㅋㅋ갸는... 허권날 그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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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차려진 한상차림에서
내 입에 맞는 음식, 그렇지 않은 음식이 있을수 있다.
그럴땐 걍...좋아하는 음식을 골라 먹으면 되지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