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빛스카프(마지막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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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유있는참견 댓글 21건 조회 1,873회 작성일 19-08-22 20:24본문
제비꽃님을 뵈면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노래....ㅎ
밤 하늘에도...역시나 가을 분위기가 물씬~
댓글목록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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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화면은 알베르트 비어슈타트 그림
비슷 하네요^
ᆢ이젠 감성이 쇠퇴하는..


안냐세요~~~
같은방에 있으니까 인사드려요~~꾸벅

방글이님. 저랑 친하면 손해봐요. 멘탈 갑
정도의 여성들만 ᆢ
ᆢ스스로 좀 민망하기도 합니다.
친하게 지냅시다^

자주 놀러오세요^^
--저도 친해도 되는거죠?


대신 전 잘 피해가거든요~~~
저도 갑이에요~~~ㅎㅎ
여튼 감사합니다~~~

ㅜㅜ 애증의 강
저는 저 가수를 모르겠어요
노래는 들어본거 같긴 한데...
그런데 약간 슬프네요
애증이라 그런가.....

75년도의 노래에 공감하시는게 의외입니다
우리세대는 8090 아닌가여
딴지는 아니고요

제 위로...언니 둘 , 오빠 셋.....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ㅋ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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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에 젖어드는 노래 좋수. 세일러복을
입은 영덕 여학생이 이젠 골프웨어를 입고
복숭아 한 박스를 줌.
ᆢ시절도 세월도 흘러만 감^

달빛님은... 이 노래 세대는 아니시잖나요?
전 교복자율화 .. 혜택?으로 한번도 안입어봤어요.
중1때는 바로 담해부터 할거라고 면제되고,,, 고등학교 졸업하고 나니
또 슬슬 교복이 생기더라구요.

고등학교 2학년 때 자율화가 되었습니다.
아 ᆢ나이가 다 노출되네@

ㅎㅎ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이글저글 읽다보니....


글을 읽다보면 거의 노출이 되죠
두분 다 저도


나도 알랴주바요 언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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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궁금하신데요?
말만해요...ㅋ





ㅋㅋㅋ 글좀 보다보면 알수있는 거슬
나이 얘기 하시다가 무신 자물쇠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