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거지,떼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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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유있는참견 댓글 4건 조회 1,929회 작성일 19-08-24 18:08본문
오늘 유치원도 쉬는날인데... 어디서 뭘 하고 놀았던 건지
얼굴은 씨꺼멓게 떼꼬장물이 좔좔...
.. 혹까지 하나 달고 등장하신다.
나:손님 계시니까 ...여기서 놀믄 안돼요..
남친:안놀아요... 이거만 굴릴거에요.
재그만.. 모터 달린 자동차 하나를 들고...
역시나.. 이리저리... 뛰돌면서 난리가 났다.
나:도영~~ 손님 계시잖아
남친:아... 이것만 한다니깐여..
ㅠㅠㅠㅠㅠ
**난 깔끔히 무시당했다.
추천6
댓글목록

주도권 싸움에서 철저하게 당하고 계시는군여 ~~~ ㅋ
좋아요 1
넘 귀엽네요^^
업어다 키우고 싶은뎁^^ㅋ
남친 있어서 좋으시겠어요^^
무쟈게 부럽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
뭔 남친이 ㅎㅎㅎ
귀엽네요

주도권 싸움에서 철저하게 당하고 계시는군여 ~~~ ㅋ
좋아요 1
ㅋㅋㅋ유딩 남친이라 이별 통보해도
안먹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