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사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세작의정원 댓글 2건 조회 1,056회 작성일 23-11-01 16:54본문
이 건 아니죠?
.........
"로즈가 애 아빠면 점잖게 행동하라 타이르드만
엊그제 말 벌써 잊었수" (또우와의 댓글중)
내가 사또에게 이런 말을 했습니까?
언제 했습니까?
어떤 말이 오가다 했습니까?
여사님이 뭔가 오해 하시거나
오가는 댓글들을 자세히 안보셨거나
하신듯한데
.............
나는,
내 자식들에게도
머리 큰 후에는 함부로
예배당 종치는 뻘소리 삼가합니다
하물며
게시판의 인연
조카같다고 늘 말을 하곤했지만
결코 친조카는 아닌 사또에게
'타이름'이라뇨 당치도 않습니다
(친조카에게도 안합니다만 ~)
.................
지나다 봤구요
절친이 병원 갈 일이 있었는데
혼자가기 겁내서 같이 가서 기다리는중에 봤고
이 건 아니다 싶은데 여사님이 글을 원래 잘 지우시길래
내 폰으로 찍어 두었습니다
왜?
뜬금포 글이냐 싶은분들도 있을까싶어 첨 합니다
.............
그 댓글에
또우가 그 부분은 넘기고 댓글을 했더군요
바 여사님의
'로즈의 타이름'
그 부분이
긴가민가 했을수 도 있어요 또우 입장에선!
근데 아니라구!
여사님이
뭔지!
아님 뭐가됐든!
자위적 해석을 하신 것 같다고!
.........
확실히 해 둡니다!
댓글목록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저한텐 사과 안하셔도 됩니다
만약
여사님이 제게 뭐라뭐라 한두마디 하신 거라면
저는 그냥 지나쳤을 겁니다
그런 거 상관 없거든요
여사님이 제게 뭐라한들
또는 다른 미위님들이 뭐라한들
지나치게 선 넘는거만 아니면 저는 정말로 관계치 않습니다
그런데
제가 사또에게 "착하게 살라"고 타일렀다 그 부분
착각하신 것 같으네요
저는 사또랑 댓글한 거 지우지 않았으니
다시 확인해 보셔도 됩니다
익명방 얘기 나누면서
또우는
온의 놀이란게 고소고발까지야 필요하겠느냔 뉘앙스 였고
저는
"그래 넌 애들도 어린데 고소고발 그런거 하지말고(난 진흙탕이라도 할테니)
착하게 살아라"
그런 뉘앙스로 농담조의 댓글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