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의 해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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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주벌판 댓글 2건 조회 1,337회 작성일 19-07-03 10:34본문
겨울 날 꽉 막힌 공간서 담배질은 냄새...
바람 잘 통하는 여름날은 날아다니는 재....
집안 곳곳 담배꽁초....
전자 담배로 바꾼 이유....
늙은 사람이 몸에서 역한 냄새마져 나면 누가 좋다하겠나....
그리고 집안 청소하다 보니 하루 두 번 걸레질 하는데 그것도 노동이더만.....
어차피 앞으로 청소는 내 책임일 건데.....
그리고 천기누설이지만....
담배를 끊으니(물론 전자담배는 피우지만...)
아침이 묵직하더만.....
대신 배고프다....
담배연기에 유해물질이 100 몇 가지라나????
늘 섭취하던 100여가지 물질이 빈 자리.....
집안에 초코파이 등등 주전부리가 한 가득.....
손주놈 살 판 날 건데....
애들이 협조를 안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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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제 남편이 앉은 자리에서 두세개색 담배를 피는지라. 넘 힘들었는데...몇년 전부터 전자담배로 피웠는데.. 밒 밀폐된 공간에서 피면 것두 목이 아프고 힘들더라구요... 하지만 뭐 생담배 피던 시절에 저에겐 더 힘들어서 지금은 그냥 넘어가 줍니다
좋아요 0애기들있는곳에서는 절대 담배 ㄴ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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