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남는 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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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유있는참견 댓글 6건 조회 1,587회 작성일 19-07-05 16:14본문
어제 아침에 카레하고 남은 닭가슴살 500그램을
궈서 꽃비네 전달했더만,
고맙다며 시골서 농사지어 올라온 고추가루 2킬로를 주신다.
이거 완전 남는 장사했다.
<노랑망태버섯> 이라는 거에요.
아침 산책길에서 운좋게 만났어요.
참... 신비롭지요????
**우리는 하고 싶은 일만, 할수 있는 일만 하기보다는
스스로 해야하는 일을 해야 하겠지요.
댓글목록
비쥬얼이
바닷 속에 있어야 할 버섯 같은데요?ㅎㅎ
신비롭다 증말~
허수아비 같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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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래...
너무도 좋아하던 노래네요
곱고 아름답게 느껴지던 드라마
아픈 그리움이 느껴지던...
참 아프던 시간이었지만
행복했던...
덕분에 노래 잘 들었어요^^
.............................................
노란 버섯이 특이하네요
구멍난 망태처럼...
저도...직접 본건 첨인거 같아요.
정말 놀랍고 신비로웠어요.ㅋ
버섯이 참 특이하군요~~
검색해보니 흰망태버섯은 먹을수있다네요?
사진의 버섯은 못먹는건가봅니다..
완전 남는 장사하셧으니.. 오늘 저녁 안드셔도 배부르실듯..^^
남는 장사했으니....맛난거 먹어야는거 아니구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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