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만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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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유있는참견 댓글 6건 조회 1,689회 작성일 19-06-25 11:36본문
통째로 들고 와 봤습니다.
--퇴근할때 지우고 갈께요...ㅋㅋ
댓글목록
이게 얼마만에 들어보는 음악이냐...
아주아주 먼 옛날~ 먼 옛날에 들었던 팬플롯 연주의 외로운 양치기네....
바이올린과 팬플롯 협연이네
잠시~ 아주 잠시
와~ 20대 그때 그시절의 꿈을 꾸는 듯한 느낌...
우리 이유님 땡큐~ 땡큐~
어제 오늘 두 분 모두 땡큐~
우리 모두모두 함께 행복하게 살자고요...^*^
역시 인간이란
벗들과 함께 어울리는 시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아름다운 시간이여...
찬찬히 봐온 꼰닙
사랑허요
ㅎ~
넌 누구니~ ^*^
땡큐~ 따뜻함으로 해석해도 괜찮은거죠~
정말~ 나와 같은 동족에게 사랑한단 말은 처음 들어보아요.
우리 야옹이들이나 강아지에게는 매일매일 들을 수 있지만요.
아~ 아니다
아주아주 오래전...아득히 머언 옛날에 들었던 기억이 가물거리네요.
음~ 그때는~
머리에 흰눈이 소복이 쌓이지 않은 시절에, 꼬부랑 할매가 아니었던 시절에요...
지우려다가 못지웠구만~
여서 사랑을 속삭이시구.......말야~~
ㅋㅋ
좋으시다면
머...
통째로 드세요
이 냥반이......머라시능겨~~
음악을 막.......먹어요?
---별시러.....증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