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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주벌판 댓글 1건 조회 1,218회 작성일 19-06-13 21:54본문
만주 벌판 헤매고 다닐 때....
청춘이어서 그랬나 열정이 넘쳤다.
여기서 만주 벌판이란 의미는....
만주리아라는 지명이 아니라....
그야 말로 뭐든 할 수 있을 것 같았던 그리고 동시에 장애물도 많은 상상 속의 땅...
그 벌판을 떠나온 지 꽤 된듯....
뭐든 딱딱 맞아 떨어지는 논리의 바다를 헤맨 지 꽤 오래...
다시 저 만주벌판이 그리워진 게다.
발목을 단단히 잡고있는 현실계가 아닌....
바람 몰아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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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열줄 기가 마키네요
좋아요 1참 열줄 기가 마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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