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용만점 간편 식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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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유있는참견 댓글 15건 조회 1,610회 작성일 19-06-12 12:34본문
황태채....라는 거에요.
500g,1Kg 정도 사두고.... 고루고루 아주 편리하게... 이용할수 있는 녀석이에요.
1...라면에 한줌씩 넣어요. (국물맛도 좋아짐)
2...간단하게 물넣고 저녀석 한줌 넣고, 계란 한두개 풀어넣어주고 소금(간장) 간을 해주세요.
(파나 청량초 넣으면 좋고, 만사 구찮다~ 패스? 가능함)
3...두부찌개에도...저녀석을 한줌씩 추가해서 넣어주세요. 국물맛이 달라짐 (믿어여~)
4..,묵은김치 넣고 저녀석 넣고,,,아니면 콩나물 한줌 넣고 저녀석 넣고..쉽게 국을 끓일수 있어요.
5... 간단 안주~ 마른팬에 아무것도 넣지말고 저녀석만 약불~중불에 살살 덖어줘요.
(소스는 마요간장? 땡초간장?고추장...... 아무거나 다 좋음)
*오래전 카페에 올렸던 내용인데 왜 가져왔을까?
--맞아요. 잘 챙겨드시라고~~
*구매는 인터넷으로 하시면 저렴합니다. 밀폐용기나 지퍼백에 담아두면
한동안 보관도 가능하구요.
댓글목록
아......저한테 왜 그러세요.ㅋ
*민폐라면...저도 한자락 하는데 ㅠㅠ
늘....제가 감사하게 생각하며 살아요.
---음악만 안지우시면 됩니다 ㅋ
이리 고마울 수가 있군요 ~ 감사합니다.
저
도시락 싸와서 식사하고 일하는 중이랍니다.
사실,
지난 어버이날 딸아이 부부가
이것 저것 싸 왔는데 김치류만 받고 대부분 되돌려 보냈담니다.
제가 마음과 달리
부담드린 것 같아 많이 죄송합니다.
가볍게 흘리셔도 좋을 얘기라 생각했는데
저의 생각이 좀 짧았었나 봄니다.
미안해여 ~ 글구 고맙구요~~~ ㅎㅎㅎ
아뇨......걍~
제가 요리,음식 좋아하잖아요.
아는척, 잘난척,.........뭐 그런척....ㅋㅋ
*잘 아심서......ㅋㅋㅋ
제가 처음 미즈넷을 갔었던 것은
증권 게시판에서 받는 스트레스 안받기 위하여,
헤어진 여자 문제로 힘들어서 였기도 했지만,
사실은 급할 때 살림(?) 문의 좀 하고자 하는 것도 있었는데,
(세탁물 구분 하는 것을 몰라 양복바지, 앙고라 바람막이 윗옷 등 여러벌 해먹고 겸사 겸사 염치불구하고 미즈분들 옆에 있으려 했으요 ~~~ ㅎㅎ)
의도치 않은 민폐에 미안한 맘을 금할 수 없어 유감입니다. ~~~ ^^ *
아......저한테 왜 그러세요.ㅋ
*민폐라면...저도 한자락 하는데 ㅠㅠ
늘....제가 감사하게 생각하며 살아요.
---음악만 안지우시면 됩니다 ㅋ
아~~~~4번 해볼께요!!
감사합니다 ...ㅋㅋ
된장찌개에 넣어도 좋은데... ㅎ
근데 육수 안쓰고 간장 소금만으로
맛이 날려나? (2 번 말입니다)
제가 입이 좀 고급져서...
힝~
(자취 8000 일의 관록)
황태....자체가 맛이 나긴 하는데
원하시면 다시ㅁㅏ 한조각 넣으셔도 좋죠.
*한번더 말씀드리자면...만사 구찮은 싱글족을 위해 올린거에요.ㅋ
와~!! 완전 메모!!
이유님, 좋은팁 감사해요~^^
^^ 제가 더 감사한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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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태를 저도 여기 저기 넣어봐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라면에 넣어도 국물맛이 좋을듯...
ㅎㅎ
이유 님~~ 이런 팁 많이 좀 많이
오잉? 라면에?
나두 북어채는 여기저기 많이 넣는데
라면에도 한번 넣어 봐야겠네요
해장라면엔.... 황태채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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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 아니 밥은 늘 내가 하니까
아침에 라면 먹은 적 한번도 없음^^
음... 싱글인 분들이 좀 계신듯 해서요.
술드신 담날, 아니면 늦잠잔 주말 낮~ 휘릭
*(쉿~)알세님 보시라고 올렸어요.ㅋ